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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씨 이야기는 "신오오쿠보역"에 영원히..

김선우 |2007.03.18 16:00
조회 71 |추천 1


 

신주쿠 신오오쿠보 역내에 설치된 동판이다.

 


 

거의 매일 이곳을 지나며 힐끗.. 의식을 하게 된다.

 


출근 할때면 누구하나 이곳에 눈을 두지 않을 정도로 다들..바뿌게...

바뿌게 살아간다. 나 또한 그중 하나이리라.

 

'그사건' 이후 매년 새해가 되면...

이곳 '신오오쿠보역' 역무원들은 사건이 있었던 시각에

이 동판 앞에 일렬로 서서 묵념을 한다.

그 모습을 몇년전 어느날 출근하다 보게되었고..

올해에도 보았다.

그렇게 많은 한국 유학생들...한국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신오오쿠보역인데 ...

 

그저...

맘으로 ... 맘속으로... 고인에 명복을 빌뿐...

난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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