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SOS 긴급출동? 인가 라는
프로를 보았습니다.
너무 아찔하고 기가막혀 글 올려봅니다
한 여인의 얘기인데. .
처녀시절엔 대학도 다니고 인기도 많은 여자였답니다
결혼 초기엔 부업으로 학생들 과외공부 까지 시킬정도로
알뜰하고 현명한 주부였다는 군요.
그런데 얼마 가지않아 시댁의 구박이 심해지고
연 이어 남편의 폭력도 시작됐답니다.
그럴때 마다 그여자는 시댁에 주눅들기 시작했고
오히려 폭력하는 남편에게도 잘 못 했다고 빌었다는군요
(방송상에는 그녀 잘못은 전혀 없었음!)
맛 들린 남편은 거의 매일 술에 취해 여자에게
폭력을 가하고 여자는 매번 상처와 멍투성이가 되곤했죠.
그결과 . . 비참하게도 그 여자분은 반 바보가 되어
이제는 정신연령이 초등생도 안될 정도 라네요
그렇게 된 지금도 몸을 떨며 누구에겐가 여전히 빌고있는 그녀. .
그 여인의 모습이 너무 가엾고 안타깝고
가슴이 아파 그냥 채널을 돌리고 싶은 심정 이었습니다.
물론 . .
그 상습적으로 폭력하는 남편이 정말 파렴치한 못된 남자지만 !!
저는 그 여자분의 잘못도 있는것 같은 마음이 들었어요.
-사람이 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뻣는다- 라는 말도 있듯이
처음 한 두번 폭력이 시작 되었을때 . .
경찰이나 119에 신고를 한다던지, 급박한 상황이라 사진기라도 찾기
어려웠다면 핸폰 사진이라도 찍어( 무ㅓ 그당시 학생들
과외공부 시킬 정도라면 핸폰이 있으셨을듯) 증거를 잡는다던지
강력하게 대처하는게 현명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여인 . .너무 비참 하죠 ?
언젠간 우연히 대로변서 이런 일도 목격 한적이 있었어요.
남자가 술에 취해 정신없이 자기 여친을 마구 때리고 있었는데. .
주윗분들 대부분 별로 말리지도 않고 구경만 하시더군요.
여러분 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
또 이런 일련의 사건들을 보고 어떻게 느끼시나요 ? ? . . .
여러분의 의견도 듣고 싶군요. ^^/
\모두들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빠이&&~ ~
19일 PM : 6시 02 분 ..
예상 밖으로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셔서 덧 붙입니다 .
그 여자는 지금 온몸에 상처 흔적 투성이고, 초등생들의
놀림을 받을 정도로 바보처럼 된 상태랍니다.
그런데. . 기가 막히게도 아직도 그 폭력 남편은 뻔뻔하게도
잘못이 없다면서 오히려 큰소리 치는 입장 입니다 .
그 사람.. 아마 세상 무서운줄 모르나 봅니다 !
아무리 세상에 악이 판친다 해도. .
끝내는 정의가 이기게 마련인데 말입니다 !!
이런일은 우리 네티즌들이 힘을 모아 바로잡아야 되는것 아닙니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