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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폭력에길들여진 여자 -

김혜양 |2007.03.18 17:03
조회 4,601 |추천 75


얼마전   SOS 긴급출동? 인가 라는

프로를 보았습니다.

 

너무 아찔하고 기가막혀 글 올려봅니다

한 여인의 얘기인데. .

처녀시절엔 대학도 다니고 인기도 많은 여자였답니다

결혼 초기엔 부업으로 학생들 과외공부 까지 시킬정도로

알뜰하고 현명한 주부였다는 군요.

 

그런데 얼마 가지않아 시댁의 구박이 심해지고

연 이어 남편의 폭력도 시작됐답니다.

그럴때 마다 그여자는 시댁에 주눅들기 시작했고

오히려 폭력하는 남편에게도 잘 못 했다고 빌었다는군요

(방송상에는 그녀 잘못은 전혀 없었음!)

맛 들린 남편은 거의 매일 술에 취해 여자에게

폭력을 가하고 여자는 매번 상처와 멍투성이가 되곤했죠.

 

그결과 . . 비참하게도 그 여자분은 반 바보가 되어

이제는 정신연령이 초등생도 안될 정도 라네요

 

그렇게 된 지금도 몸을 떨며 누구에겐가 여전히 빌고있는 그녀. .

그 여인의 모습이 너무 가엾고 안타깝고

가슴이 아파 그냥 채널을 돌리고 싶은 심정 이었습니다.

 

물론 . .

그 상습적으로 폭력하는 남편이 정말 파렴치한 못된 남자지만 !!

저는 그 여자분의 잘못도 있는것 같은 마음이 들었어요.

-사람이 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뻣는다-  라는 말도 있듯이

처음 한 두번 폭력이 시작 되었을때 . .

경찰이나 119에 신고를 한다던지, 급박한 상황이라 사진기라도 찾기

어려웠다면 핸폰 사진이라도 찍어( 무ㅓ 그당시 학생들

과외공부 시킬 정도라면 핸폰이 있으셨을듯) 증거를 잡는다던지

강력하게 대처하는게 현명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여인 . .너무 비참 하죠 ?

 

언젠간 우연히 대로변서 이런 일도 목격 한적이 있었어요.

남자가 술에 취해 정신없이 자기 여친을 마구 때리고 있었는데. . 

주윗분들 대부분  별로 말리지도 않고 구경만 하시더군요.

 

여러분 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

또 이런 일련의 사건들을 보고  어떻게 느끼시나요 ? ? . . .

여러분의 의견도 듣고 싶군요. ^^/

 

 

         \모두들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빠이&&~ ~

 

 

                 19일  PM : 6시 02 분 .. 

                 예상 밖으로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셔서 덧 붙입니다 .

           

                 그 여자는 지금 온몸에 상처 흔적 투성이고, 초등생들의                                         

                 놀림을 받을 정도로 바보처럼 된 상태랍니다.

                 그런데. . 기가 막히게도  아직도 그 폭력 남편은 뻔뻔하게도

                 잘못이 없다면서 오히려 큰소리 치는 입장 입니다 .

                 그 사람..  아마 세상 무서운줄 모르나 봅니다 !

                 아무리 세상에 악이 판친다 해도. .

                 끝내는 정의가 이기게 마련인데 말입니다 !!

            이런일은  우리 네티즌들이 힘을 모아 바로잡아야 되는것 아닙니까 ?.. ! !

추천수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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