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보이 크루, 대회공식홈페이지(www.r16korea.com)에서 참가신청
세계 최대 규모의 B-boy대회인 'R-16 Korea Sparkling, Seoul'에 참가할 한국대표팀을 모집한다.
서울시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대회의 한국대표 선발 예선전은 오는 31일(토), 서울 광진구 Melon-ax(멜론 악스홀)에서 개최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비보이 크루는 3월26일(월) 오후5시까지 대회공식홈페이지(www.r16korea.com)에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6월에 있을 본선에 진출할 한국대표 최종 2팀을 선발하는 이번 예선전은 토너먼트 배틀 형식으로 진행되고, 최종 선발된 한국대표팀은 6월에 있을 본선대회를 위해 퍼포먼스와 배틀 두 종목을 준비해야 한다.
비보이 세계 최강국인 한국의 대표 선발전인 만큼, 심사위원은 최소 20년 이상의 B-boy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 메이저 대회 심사위원으로의 경험이 있는 심판진이 맡는다.
본선은 6월1일~2일, 잠실체육관서 개최
‘R-16 Korea Sparkling, Seoul’의 ‘R-16’은 B-boy들에 대한 최고의 찬사인 'Respect'를 받는 16개 팀을 뜻하며, 본선은 6월1일~2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본선에 진출할 팀으로는 2006년 독일대회 챔피언인 프랑스의 배가본드(Vagabonds)를 비롯, 미국의 매시브 몽키즈(Massive Monkees), 일본의 모탈 컴뱃(Mortal Combat), 브라질의 브라질리안 스타즈(Brazilian Stars) 등 세계적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13개국 14개팀이 선정되었다.
상금은 역대 최고인 5천만원이며 대회 첫날 퍼포먼스로서 순위를 결정, 둘째 날 다시 팀 배틀로 순위를 결정해 두 부문에서 세계 최강 팀을 가릴 예정이다.
비보이 대회 분위기를 이어 6월3일에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본선대회 우승팀의 공연을 선보이는 ‘한류콘서트’가 개최되며, 대회 전후에는 청계천 일대에서 국내ㆍ외 유명 그라피티 아티스트 작품으로 구성된 그라피티 축제가 열린다.
대회기간 중 행사장 일대에서는 아마추어 프리스타일 댄스 경연, 익스트림 스포츠 시연, 힙합영화제, 유명 비보이 팬사인회, 그라피티 라이브 페인팅 등의 행사도 개최된다. 또한 행사장에 입장하지 못하는 관람객을 위해 외부에 대형 LED 등도 설치할 예정이다
■ 문의 ☎ 2171-2571 (서울시 문화국 문화과)
하이서울뉴스 /이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