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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콜 sos의 위력

천수민 |2007.03.21 15:42
조회 2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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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어이없고도 애니콜 sos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는 일이었다.

아는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애니콜에는 애니콜 sos라는,긴급상황에 볼륨키를 짧게 연속으로 네번 누르면 미리 지정해 놓은 번호로 긴급 메시지가 가는 기능이있다. 나는 혹시라도..내게 그런일이 발생할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무려 9개의 번호에다 지정을 해놨었다.

그런데 정말 아주 작은 확률로 어쩌다가 가방속에 넣어놓은 짐들에 치였는지 핸드폰의 볼륨키가 4번 연속으로 눌린것이다. 그것도 학교에서 방송을 하던 도중에(방송부원이므로...)

결과는 가혹했다....

방송을 하던도중 전화가 왔는데 작은 고모였다. 갑자기 왜이렇게 사람을 걱정을 시키냐고 하시는데 애니콜 sos가 작동된 것을 모르고 열심히 제본분(방송)을 다하던 나는 깜짝놀랐다. 내가 어디서 만날 약속을 했는데 어디로 센걸로 오해하신건가..하고 말이다. 그런데 말씀하시길 도와주세요 하고 메시지가 뜬다는 것이다.

엄마는 고속도로에서 걱정하며 오고 계시다고..

깜짝 놀란나는 죄송하다고 한후 엄마께 전화하려 핸드폰의 sos를 해지하고 보았는데 무려 메시지가 5통이나 와있는것이었다.

그래서 일단 죄송하다고 문자를 보내고 엄마께 전화를 드렸다.

조금후,,,경찰에서 두분이 오셨다. 어떻게 학교로 전달이되고 신고도 가고 그런 모양이다. 무사해서 다행이다고는 하셨지만 정말 죄송했다.

 

정말...이런일이 생길줄은 몰랐고 걱정해주신 분들 너무 죄송하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위급한 상황일때 당황하지 않고 애니콜 sos를 누른다면 조금은 빨리 경찰에게 연락이 가고 조취를 취할 수 있을것 같다. 핸드폰으로 대략 시간을 보니 그런 일이 일어나서 경찰이 오시기까지 대략 30~40분이 걸렸으니 말이다. 그런데 이런일이 있을까봐 해지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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