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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69호] FaShiOn StOrY

이태성 |2007.03.22 12:07
조회 142 |추천 0
 

                      

                                                                            기사 모음 기간 : 2007년3월15일 ~ 3월21일


       1.쌈지, 영화사 아이비젼 인수!

       2.아이팟 재생하는 남성용 "플레이 리스트 자켓"

       3.올 겨울 모피 엘레강스 페미닌룩 부상

       4.스프리스, 천재 화가 '바스키아'와 만나다

       5.더베이직하우스 '더 클래스' 출시

       6.코오롱패션, 여성복 사업 확대 추진

       7.형지어패럴, 초저가 여성복 런칭

       8.이랜드, 일부 브랜드 초저가 전략 수정

       9.신원, '쿨하스' 중단.. 오렌지팩토리에 매각

       10.중가 슈즈 시장 크게 확대

       11.영캐주얼, 전략아이템 확보 '비상'

       12.'추억의 브랜드' 리런칭 바람

       13.'퀵실버', '프리치' 등 중단 브랜드 속출

       14.잠실역 지하상가 리뉴얼 완료

       15.캐주얼, 일러스트 티셔츠 인기 예감

       16.Hot Summer & Hot Pr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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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쌈지, 영화사 아이비젼 인수!


쌈지(대표 천호균)가 영화제작사 아이비젼(대표전호진)을 인수합병했다. 인터넷방송국 쌈넷 운영과 독립영화 제작, 매년 개최되는 쌈지페스티벌 등 엔터테인먼트와 패션과의 시너지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쌈지는 이번 영화제작사 아이비젼엔터테인먼트 인수로 새로운 시너지를 기대한다는 입장.


천호균 사장은 이번 M&A를 통해 "향후 패션과 영화와의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 또한 매니지먼트 사업과 함께 드라마 제작에도 진출해 영상 컨텐츠 회사로써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영화제작사 아이비젼은 현재의 전호진 사장이 계속 독립적인 경영을 하게되며 3~4년후 패션과의 연관비즈니스가 있다면 함께 할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B영화사와의 M&A설 등도 있어온 쌈지는 “B사로부터 함께 비즈니스를 해보자라는 제안은 있었으나 B사가 자체적으로 사업을 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더 이상 진전된 협상은 없었다”고 설명.

두 회사간 합병비율은 아이비젼엔터테인먼트 1주당 쌈지 18.039588 주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5월 29일이다. 합병가액은 쌈지 3107원(액면가 500원), 아이비젼엔터테인먼트 5만6049원(액면가 5000원)이다.


아이비젼엔터테인먼트는 2000년에 설립된 영화제작사로 영화 제작과 제작 지원·외화수입·DVD와 홈 비디오 유통 등의 사업을 해왔다. 국내 영화로는 2004년 양동근 주연의 `바람의 파이터`, 지난해에는 김래원 주연의 `해바라기`를 제작했다. 수입한 외화로는 `오페라의 유령, `이프 온리` `이터널 션샤인` `13구역` 등이 있다. 올해 제작에 착수할 한국 영화로는 오는 6월 촬영 예정인 `무방비도시`와 귀여니 작가의 소설을 영화화 할 `내 남자 친구에게` 등이 있다.


출처 : 패션비즈 2007.03.15






2.아이팟 재생하는 남성용 "플레이 리스트 자켓"



길거리를 걷다보면 아이팟으로 음악을 듣고 있는 사람들을 수도 없이 지나치게 된다. 그러나 자켓을 입어야 할 때는 아이팟의 부피가 커 어디다 넣어야 할지 여간 고민스러운 것이 아니다. 또한 옷 밖으로 나와 매달려 있는 이어폰 줄은 멋지게 차려입은 양복과는 사뭇 매치가 되지 않는다.


이제 이러한 고민을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패션과 음악이 매끄럽게 조화될 수 있는 기술이 탄생한 것이다. 맞춤의류 제조업체 바지르(Bagir)는 세련된 자켓과 아이팟을 통합한 남성용 “플레이 리스트 자켓”을 디자인했다.


바지르의 오퍼 길보아 CEO는 “아이팟을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맞춤 자켓은 이 세상에 플레이 리스트 자켓 하나뿐이다. 이 제품은 아이팟을 즐겨 사용하면서 스타일리쉬한 의류를 선호하는 비즈니스 남성들을 위해 개발되었다.”고 밝혔다. 이 상의는 애플 컴퓨터로부터 아이팟 제품으로 공식 승인을 받았다.


겉에서 보면 플레이 리스트 자켓은 현대적이면서도 고급스럽다. 그러나 슬림하면서도 간결한 실루엣 안에 음악 플레이어가 들어 있다. 특별히 제작된 주머니 속에 아이팟을 넣고 옷깃 속으로 안보이게 연결된 이어폰을 통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듣고 있던 음악을 정지하거나 되감기할 때, 다른 음악을 선택하거나 볼륨을 조정할 때는 자켓 옷깃 속에 장착된 소프트 터치 컨트롤을 통해 이 모든 것을 조정할 수 있다.


익스프레스 VP 멘(Express VP Men) 머천다이징 부문의 토비 잭슨은 “플레이 리스트 자켓은 옷 입는 센스와 최신 기술을 똑같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현대 남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완벽히 반영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이달 말 248달러에 출시될 예정이며, 함께 입을 수 있는 같은 스타일의 바지도 구입 가능하다.


출처 : 한국무역협회 2007.03.16






3.올 겨울 모피 엘레강스 페미닌룩 부상



올 겨울 모피 트렌드로 여성스러운 페미닌룩이 부상하고 있다.

대부분의 모피 업체들은 귀엽고 발랄한 소녀풍에서 벗어나 성숙하고 차분한 느낌의 여성스러움에서 영향을 받은 페미닌한 제품을 주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도 어김없이 블랙, 화이트 등 베이직한 컬러의 제품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여기에 퍼플, 다크 네이비, 카키 등 투톤 빛의 제품이 출시돼 여성스러우면서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강조했다.

페미닌룩이 부상하고 있는 것은 패션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기 때문으로 삼양모피, 나원물산 등 프로모션 업체는 물론 진도모피, 태림모피, 동우모피, 등 브랜드 업체까지 이 부분 기획을 강화하고 있다.


삼양모피는 블랙, 화이트, 아이보리 컬러뿐만 아니라 호피, 점박이 무늬를 가미해 다양한 스타일을 기획했으며, 메모리(형상기억) 소재나 메탈 소재를 가미해 한층 젊어진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제품의 네크라인, 손목, 밑단 등에 여성스러움을 대표할 수 있는 비즈장식이나 핫피스, 레이스 등으로 포인트를 살렸다.


태림모피는 다크 네이비와 카키 컬러의 투톤 빛을 내면서 짧은 길이의 볼륨감 있는 스타일의 밍크 제품 위주로 선보일 계획이다.

허리 라인을 강조해 핏트감을 살리고 체형 결점을 보완해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살아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동우모피도 노멀한 디자인에서 벗어나 원피스나 볼레로 밍크 제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밖에 젊은 층을 겨냥한 태림모피의 ‘마리엘렌’, 진도모피의 ‘엘페’ 등도 밍크를 주력으로 사용해 짧은 재킷 형태의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삼양모피 이병국 이사는 “올 추동 모피 제품은 전반적으로 밍크를 주력으로 사용해 시즌 트렌드인 페미니즘을 접목시켜 이전보다 절제미를 강조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2007.03.16






4.스프리스, 천재 화가 '바스키아'와 만나다





낙서를 예술로 승화시킨 천재화가 ‘바스키아’를 입을 수 있다.


‘스프리스’가 올 봄 검은 피카소라 불리우는 화가 바스키아의 작품을 모티브로 ‘Basquiat by Spris’ 라인을 선보인다. 이 라인은 스프리스가 에이지 타겟을 상향 조정하고 보다 고급스런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프리미엄 라인이다.

스프리스는 남과 다른 독특하고 자유로운 세계를 선보여왔던 바스키아 작품을 패션에 접목, 의류 신발 모자 용품 등 다양한 아이템에 적용할 예정이다.

뉴요커 바스키아를 그래픽 처리해 스트리트적 감성을 담고 고감도 소재를 사용, 실루엣과 핏을 강조해 심플한 어번룩을 제안한다.


스프리스의 베스트 아이템인 캔버스화도 바스키아의 작품을 본따 스타일리쉬한 감성으로 재구성된다.

바스키아 라인은 4월 중순 경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런칭에 앞서 스프리스는 4월 15일까지 ‘바스키아 캔버스 공모전’을 진행하는 한편 직영 매장을 바스키아 컨셉샵으로 리뉴얼해 특화 매장으로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 바스키아(1960~1988년)는 독학으로 미술을 공부한 미국의 화가로서 정제되지 않은 날 것 같은 시각적 표현과 에너지로 명성을 얻어갔다. 바스키아의 작품은 자유로운 그래피티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그 예술적 영감은 거칠고 험한 뉴욕의 길거리와 그 자신의 다문화적 배경에서 유래한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2007.03.19





5.더베이직하우스 '더 클래스' 출시



올해 35개매장 매출 45억 목표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가 직장인 남성을 위한 토틀 코디네이션 브랜드인 ‘더클래스(The Class)’를 새롭게 출시하고 남성 토틀 코디네이션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셔츠와 타이를 중심으로 팬츠· 가방· 구두· 벨트 등 남성 패션에 관한 모든 아이템을 제공하는 더클래스는 25-35세 남성을 타깃 설정했다.


더베이직하우스의 4번째 브랜드이기도 한 더 클래스는 지난달 명동에 1호점을 오픈했으며 향후에는 할인마트와 가두점을 중심으로 올해 약 35개점을 개설해 회계매출 45억(소매자가 매출 65억)을 목표로 설정했다.


‘더클래스’는 ‘마인드브릿지’의 인력과 디자인 등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며 더베이직하우스의 소싱 및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효율적 운영에 초점을 맞췄다. 기능성 가격 품질 만족 등 3가지 카테고리를 동시에 충족시켜 최신 유행의 토털 코디 패션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 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다.


또한 한 매장 안에 각각 다른 스타일의 밀라노· 뉴욕· 런던 등 3가지 테마의 제품군을 전개해 고객이 원하는 모든 스타일의 코디가 가능토록 한다. 또한 타 셔츠&타이 브랜드들과 달리 가방 및 벨트 등의 액세서리류와 하의류 및 아우터 등의 의류까지 제안· 완벽한 토틀 코디를 원스톱으로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관련 우종완 사장은 “25-35세 남성들의 패션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셔츠와 타이· 팬츠의 조화뿐 아니라 가방· 구두 등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토틀 코디가 가능한 코디네이션 시장이 성장할 것이다”면서 “더클래스는 엄격한 품질관리와 자체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에게 품질대비 합리적인 가격의 의류를 제공하는 회사의 노하우와 기존 브랜드의 인프라를 활용한 소비자 만족을 통해 토틀 코디네이션 시장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2007.03.19




6.코오롱패션, 여성복 사업 확대 추진


코오롱패션(대표 제환석)이 여성복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코오롱은 지난 연초 ‘쿠아’와 ‘1492마일즈’가 속해 있는 영 캐주얼 사업부를 oung&Women 사업부로 교체하고 여성복 사업 확대 방안을 추진해 왔다. M&A와 신규 브랜드 런칭 등 다각도에 걸쳐 사업을 검토중이며 안정적으로 사업 확장이 가능한 M&A에 무게를 싣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500억원을 매출목표로 책정한 ‘쿠아’ 이너웨어 런칭 등 라인 익스텐션을 추진, 2010년까지 1,000억원대 브랜드로 육성하고 2008년 신규 사업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마련하겠다는 복안이다. 특히 ‘쿠아’의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외부 컨설팅을 벌이는 등 아이덴티티 구축과 감도 업그레이드에 주력하고 있다.


출처 : 패션채널 2007.03.19




7.형지어패럴, 초저가 여성복 런칭


형지어패럴(대표 최병오)이 올 추동 시즌 초저가 여성복 브랜드를 런칭한다.

형지는 최근 확대되고 있는 대형마트와 아울렛몰을 겨냥한 여성복 브랜드를 추가 런칭키로 하고, 디자인실과 기획팀을 중심으로 한 사업부 구성을 마무리했다. 브랜드명은 ‘올리비아허슬러’로 30대 주부층을 겨냥한 여성캐주얼을 표방한다. 현재 전개하고 있는 ‘여성크로커다일’과는 가격과 컨셉, 타겟 등을 차별화해 새로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대형마트나 아울렛몰의 상설점 영업을 통해 초저가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 안정적인 인프라를 기반으로 가격과 품질 면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형지는 작년 말 상표권을 인수한 ‘라젤로’와 ‘이세트’의 재런칭도 준비중이다.

이들 역시 저가 여성복으로 대형마트 등 신유통을 겨냥해 전개할 방침이다.


출처 : 어패럴뉴스 2007.03.19




8.이랜드, 일부 브랜드 초저가 전략 수정


이랜드가 일부 브랜드의 초저가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 이랜드는 ‘비아니’를 시작으로 ‘오후’, ‘유솔’ 등 여러개의 초저가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시장을 개척했지만 ‘오후’, ‘유솔’ 등 일부 브랜드를 제외하고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판단, 일부 브랜드의 전개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일부 브랜드는 품질 향상과 함께 가격을 올리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하고 있으며 일부는 유통별 차별화 전략을 펴 초저가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비아니’는 그동안 해외 소싱을 통해 원가를 낮춰 왔는데 최근 제품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생산을 고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가격도 구두 39,000~49,000원, 부츠는 9,000~79,000원 등 1~2만원을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비올’은 아울렛과 가두점으로 유통을 이원화시킬 계획이다. 가두점 제품의 가격을 높여 아울렛 제품과 차별화한다는 것.


한편 이랜드 유통 PB인 ‘타마라’와 ‘오스본’ 등은 정확한 시장검토 없이 무리하게 사업을 진행했다는 내부 비판이 제기돼 전개가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패션채널 200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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