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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기행>"얼큰한 짬뽕수제비, 이천성 모메존 칼국수"

홍예진 |2007.03.24 20:02
조회 50 |추천 0

지인의 집에 놀러갔다가

중국집에 음식을 시켰는데

시간이 지나도

배달을 오지 않기에 연락해보니

거리가 너무 멀어 배달을 못하겠다는...

지맘대로 통보를 받은 우린 !!

 

지인 근처의 수제비집으로 향했더랬습니다^^!

 

짜잔~

근데, 이게 웬일입니까^^?!

 

그집은 바로바로바로바로~

특별한 수제비로 유명한 맛집!

'얼큰한 짬뽕수제비,

이천성 모메존 칼국수'

라는 곳이 아니겠습니까?!

 

푸하하하하~~

이런이런이런~

배달오지 않았던 그 중국집에게

큰절올릴판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맛집을 두고서

어디서나 접할 수 있는 중국집음식으로

한끼를 해결하려했다니...

하늘은 우리를 도운겝니다~^^!

ㅎㅎㅎ

 

그래서,

오늘은 운이 좋게 제대로 입맛 돋워주는

'짬뽕수제비'라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자... 그럼, 이제 부터 한번 둘러 보실까요^^?

제가 자주 말씀드리곤 하는 것이지만요^^

입소문이 난 집은 절때로 그 규모가 화려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 곳도 역시 그러하였답니다.

 

물론, 간판은 요렇게 좀 정신없긴 하더만요^^

조금, 특이한 외모의 사장님이 보이십니까^^?

간판에 왕만한 사진으로 광고하고 있더이다 ㅋㅋㅋ

 

사장님의 수타반죽을 보고계십니다^^!

저, 혼을 담아 정열적으로 반죽 하는 모습... 캬~

대단하십니다^^!

(우리가 갔을 때, 마침 SBS 웰빙 맛사냥이라는 플그램에서

촬영차 나와있었습니다. 쪼오기~ 옆에 카메라 들이대고 계신분이

보이나여^^? 덕분에, 우리 일행도 저분의 집요한?? 인터뷰요청을 받아서뤼 ㅍㅎㅎ 전에없던 공중파를 함 타보게 생겼습니다 ㅋㅋㅋㅋ)

주최측 사장님의 촬영협조요청으로 사진 한컷^^!

(절대로, 제가 찍자고 한거 아님다 ㅡ,.ㅡ+

사모님께서 사장님 사쥔을 한번만 찍어달라고 하도...

부탁을 하셔셔, 찍어드린거라눈...

아무래도, 요기 사장님은 사직찍힘당하기를 좋아하시는듯^^)

 

짬뽕 수제비 3인분!!!

 

캬~~~~~

저 붉은 짬뽕국물...

아아, 그 국물은 정말 기가막힌다눈...

 

 

말이 필요없습니다.

우리의 젓가락과 숫가락은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

.

.

 

배불러~~~^^

아... 맛나다~~~

 

오늘, 갑작스런 행복한 맛집 방문에

또, 내내 기분좋은 하루가 되었네요^^!

 

샬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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