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세상이 변하고 사람도 변하고..
하지만 언제부턴가 우리 머리 속에
자리잡은 '외모지상주의'라는 관념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외모지상주의란 말 그대로 쵝오로 잘 생기면
뭐든지 된다는.. 현재 우리나라의 안타까운 현실의
일부분을 압축적으로 그려내는 단어이다.
요즘 TV에 출연하는 가수나 배우들은
자신의 분야를 잘 소화해내는 '직업적 능력'보다,
그저 "잘 생기면 다 용서된다"라는 식의.. 겉모습.
즉 '외모'로 평가받는 경우가 많다.
언제부터 우리나라 배우와 가수들이 연기나 노래보다
화장과 성형을 더 잘 해야 했을까?
일반인들도 마찬가지이다. 자기 개성을 버리고 TV속 연예인들에
맞추어 다이어트 열풍에.. 성형 열풍..
그런 식히지도 않는 바람따위에 휘둘리는
한국의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안 그런 사람도 많겠지만 ..
근데 나도 다이어트 함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