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동안 사용해오던 UNO Les Paul Standard를 시집 보냈다.
이상하게 이 기타는 손이 안가고 어딘지 계속 마음에 안 들어서 업그레이드도 많이 했는데 나에게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결정한 일...
결국 Gretsch의 히스토릭 시리즈 G3161 모델과 교환하게되었다.
처음으로 사용하는 Hollow 바디 계열의 기타인데 이 기타는 현재 락 밴드 Tearliner의 기타리스트 박성훈씨가 사용하던 기타였다.
그와 기타를 교환하고 몇 가지 손질을 해서 앰프에 연결을 했는데 정말 기대 이상의 톤이 나왔다.
두툼하고도 따뜻한 톤은 정말 마음에 든다.
그리고 네크도 이 정도면 매우 훌륭해서 편하게 연주가 가능하다.
요즘 장비들을 교회에 옮겨놓아서 미니 앰프로 클린 톤 외에는 테스트를 하지 못했지만 이 기타에서 뿜어져 나올 사운드들이 기대된다.
* Combines the design features of the 1930s with those of the Gretsch electrics of the early '50s
* Bound cat's eye soundholes
* Large body size
* 1.7" deep
* 16" wide
* The synchronized bridge from the '30s
* Single-coil Dynasonic pickups
* Single cutaway
* '50s G-stop tailpiece
* Chrome hardware
* Set maple neck
* Laminated maple top and body
* Aged white binding, top and back
* Half-moon side position markers
* 24-7/10" scale
* Rosewood fret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