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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초보를 위한 지침서 (연애에 들어 가기에 앞서)

임성일 |2007.03.26 15:31
조회 88 |추천 0

글의 출처는 불명입니다... 글이 좋아서 퍼왔을뿐이구요...

 

"연애 초짜가 많구나.."

'저는 그녀에게 모든걸 바쳐서 잘해줬는데 왜 그녀는 저를 떠났을까요?'
'저는 잘못한게 없는데 그녀는 제가 싫어졌대요..'

따위의 글들.
필자도 이 글을 쓰기 불과 몇 달 전까지 순수한 사랑, 친절 봉사하는 사랑이 성공 한다는 걸 믿은 사람이었다.
그러나 호되게 당하고 나서 문득 정신을 차리고 미친 듯이 '쾌남'이 되기 위해 연구하고 또 연구했다.
이곳 저곳에서 모은 각종 자료들과 심리학 책들을 탐독한 결과를 이제부터 나름의 생각으로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Esquire, GQ 등의 기사를 많이 응용했음을 밝힌다.)

*주의 : 이 글을 읽는다고 전부 쾌남이 되는 것은 아니다. 쾌남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이미지 트레이닝과 연습, 혹독한 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하길 바란다. 또한 이 글이 정답은 아니다. 다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쓰는 바이다.


매너가 좋아야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친절봉사'만으로 여자를 유혹했다는 말은 듣도 보도 못한 것 같다.
오히려 박력 있는 남자들의 '작업'이 효과적이다.
한마디로 달콤함과는 거리가 멀지만 누구보다 그 달콤함 속에 젖어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솔직히 올라오는 글들을 보고 있으면 한심하다고까지 생각이 된다.

"B형 여자 원래 이런 가요ㅠㅠ"
"처녀좌 여자들은 어떻게 꼬셔야 하나요?;"

따위의 글들.
여성을 단순히 혈액형으로 분류하고 별자리로 성격을 구분 짓는 다는 것 자체가 웃긴 것 아닌가?
혈액형에 따른 성격을 덥썩 덥썩 믿는 종족은 세계적으로 우리나라가 유일하며
이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심하게 범하는 것 아닌가.
혈액형에 따른 어쩌고 하는 책이 팔리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을 것이다.

여성에겐 혈액형으로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행동으로 다가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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