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월이라고는 해도 아직 밤공기는 제법 차가웠다
하지만 겨울의 살을 에는 표독스러움 대신
어딘지 모르게 봄의 느낌이 떠돌았다
이렇게 시간은 흘러간다
우리가 오도가도 못하고 멈춰서 있던지
뒤를 돌아보든지 상관하지 않고
시간은 착실히 제 갈 길을 갔다
그게 왠지 고마웠다
- 하시모토 쓰무구 < 별똥별머신 > -
삼월이라고는 해도 아직 밤공기는 제법 차가웠다
하지만 겨울의 살을 에는 표독스러움 대신
어딘지 모르게 봄의 느낌이 떠돌았다
이렇게 시간은 흘러간다
우리가 오도가도 못하고 멈춰서 있던지
뒤를 돌아보든지 상관하지 않고
시간은 착실히 제 갈 길을 갔다
그게 왠지 고마웠다
- 하시모토 쓰무구 < 별똥별머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