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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미티...나무들의 어머니

이화경 |2007.03.27 09:28
조회 37 |추천 0

 

그림_이순화_숲과 나무

 

 

 

마마미티

 

케냐 사람들이 .마마 미티(나무들의 어머니)라고 부르는

 

왕가리 무타마타이(Wanta Maathai, 1940生)는 환경운동가이자 정치운동가 이다.

 

그녀 에게는 '최초의 여성' 이라는 수식어가 많이 붙어 있다.

 

동아프리카 최초의 여성박사(수의학).

 

케냐 나이로비 대학의 교수로서 동아프리카 첫 여성 교수.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최초의 아프리카 여성...등이다.

 

그녀는 1977년 그린벨트 운동을 시작했다.

 

그녀 에게는 나무심기가 무너져가는 숲을 지키는 생태보존운동이었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개발이권을 독점하고 민생을 도탄에 빠뜨린

 

케냐의 부정한 정치가와 권력자들과 맞서는 민주화 운동이기도 했다.

 

그녀가 펼친 운동은 한때 정권에 맞서는 반체제 투쟁으로 인식되어

 

그녀는 정부에 의해 탄압을 받아 구금을 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린벨트 운동은 1986년부터 '범 아프리카 그린벨트 네트워크'로 확대되었다.

 

그 결과 이 운동은 탄자니아, 우간다, 에티오피아, 짐바브웨 등 ...

 

아프리카 전역으로 퍼져 나갔고 결국 3000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큰 성과를 낳았다.

 

그녀는 그녀의 전기인  

 

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무한한 지혜를 가진 하나님은 지구를 창조하실 때

다른 피조물들을 창조하신 뒤에 맨 나중에냐 인간을 창조 하셨다.

하나님은 알고 계셨다.

인간을 가장 먼저 창조 하시면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죽는다는 것을...

하나님이 수,목,금요일에 만드신 것이 없다면 인간은 스스로 생존할 수가 없다.

인간에게는 맑은물, 깨끗한 공기, 땅속 무기질이 필요하다.

따라서 인간에겐, 지구가 허락하는 마지막 날까지 피조물들과 조화롭게 살 의무가 있다."

 

 

노벨평화상 위원회는 그녀에게 노벨평화상을 주면서 그 수상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그녀는 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한다."

 

 

 

 

 

그림_이장한_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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