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간의 체세포는 23쌍이다
2. 적혈구가 인간의 몸 한바퀴를 도는데 걸리는 시간은 23초이다
3. 지구의 자전축은 23.5(2+3)도 기울어져 있다
4. 우주의 중심의 축을 이루는 북극성의 주파수와 파동은 23이다
5. 마야의 달력은 2012년 12월 23일 지구의 종말을 예언했다
6. 세익스피어는 4월23일에 태어났고 4월23일에 사망했다
7. 알파벳의 23번째 글자인 W는 두개의 뿔과 3개의 꼭지점으로 이루어져 있다
컴퓨터 키보드에서 2와 3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8. 마이클조던, 데이빗베컴, 연습생시절의 박지성의 등번호는 23이다
9. 9.11테러가 일어난 날은 2001년 9월 11일 2+0+0+1+9+11=23
10. 커트코베인이 태어난 해는 1967년(1+9+6+7=23)이고
사망한 해는 1994년(1+9+9+4=23)이다
11. 타이타닉 호가 침몰한 것은 1912년 4월 15일이다.(1+9+1+2+4+1+5=23)
12. 성웅 [ 이 순 신 ]의 대 일본 전적은 23전 23승이다
13. 턴은 23세에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했고
생떽쥐베리는 23세에 비행기 사고로 두개골이 파열됬으며,
체 게바라는 23세에 남이 대륙 여행을 떠났다
14. 줄리어스 시저는 칼로 23번 찔려 암살되었다
15. 해리포터가 마법학교를 향해 타고 간 기차번호는 5972(5+9+7+2=23)이다
16. 1998년 의문의 TWA800 비행기 폭발 사고로 인해 사망한 사람은 총 230이었다
17. 히로시마 원폭투하 시간은 1945년 8월 6일 8시 15분(8+10+5)이고,
대한민국이 해방된 날은 1945년 8월 15일(8+10+5)이다
18. 짐 캐리가 세운 영화사 이름은 JC23 엔터테인먼트이다
19. 올해 23살을 맞이한 1985년 생의 태어난 년도의 합은 23이다(1+9+8+5)
20. 사담 후세인은 2006년 12월 30일 사형되었다(2+0+0+6+12+3+0=23)
21. 리버 피닉스는 1970년 8월 23일 태어났고
23번째의 생일의 69(23X3)일 후인 1993년 10 31일 자살했다
22. 예수는 베드로에게 "너는 닭이 2번 울기전에 나를 3번 부인하리라"고 말했.
23. 2를 3으로 나누면 0.666666666666666666666666… 6은 악마의 숫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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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외화들이 아주 강세예요
짐 캐리 주연의 영화 넘버 23을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그는
코미디영화보다 로맨틱영화나 스릴러쪽에
훨씬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그는 연기를 참 잘하니깐요.
그리고 꽤나 섹시하다고까지 생각해요.
저는 미셸 꽁뜨리 감독의
이터널 선샤인의 그를 아주 좋아한답니다.
사람들은
각자 저마다의 편집증적인 요소들을 가지고 있을꺼라 생각해요.
월터 스패로우는
회계사였지만,
젊은 나이에 자살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숫자에 대한 편집증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부인과의 약속에 늦어버린 날,
우연히 생일선물로 책 한권을 사게 되요.
읽으면 읽을수록 책속의 주인공과 자신이 비슷하다 여기죠.
숫자 23의 법칙에 자신의 삶이 지배되는 것만 같은,
책속의 핑거링처럼 월터는 마치 형사처럼 실제로 있었던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아 헤매죠.
그리고 그가 겪게되는 23 숫자에 대한 편집증을 해결할 수도 있을거라 믿으며,
월터는 그 책이 바로 진범의 고해록이라 여기고 그 안에서 단서를 찾아요
그럴땐 꽤나 영리한 듯 보이죠.
천재들의 이면이 바로 그런 광끼어림과 비슷한 것처럼 말이죠.
23의 숫자는 어디에서도 볼 수 있어요.
지독한 사랑의 배신감으로 인한 살인은 그런 광기없이도 가능할꺼라 생각해요
그리고 극적인 반전에는 따듯한 가족의 사랑이 등장(?)해요.
약간 어이없는 결론이기도 하였으나,
사랑은
사랑의 대상에 대한 살의가득한 애증과 반대로 그 모든 것을 용서하는 구원의 모든 이유가 되기도 하니깐요.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는 이유는,
모든 영화가 그렇듯,
알고 보면 재미없기 때문이예요.
영상기법과 스토리와 결말은 먼가 조금씩 빠진 듯한 느낌이지만,
짐 캐리의 연기력 덕분에 꽤 볼만한 영화랍니다.
잠시 생각해보세요
자신의 편집증은 과연 무엇일까?
비밀 하나 알려드릴게요
저의 편집증은 바로 머리카락과 도로의 금이랍니다.
^^
요즘 같이 영화보기 좋은 날
_from HEATHER or coff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