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 2년생입니다.
저도 물론 엄격한 학교에서 고교 생활을 했지만..
고등학교가 두발 자유화 해서 뭐가 좋다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솔직히 학업에 지장이 없다구요?
교등학교에서 두발 자유화라고 하면...
기껏해야 길이정도일텐데..
그걸로 학생들이 퍼머를 할껍니까? 염색을 할껍니까?
기껏해야 샤기?
솔직히 고교생들 어정쩡한 머리스타일..
안이쁘거든요..
그리고 퍼머는 못하게 하는 학교들땜에..
왁스, 스프레이 퍼다가 발라델텐데..
그거 교실안이 이상한 냄새로 진동하면.
공부 될까요?
어자피 대학생되면..
샤기를 하던..
베이비 펌을 하던..
바가지머리를 하던..
호일펌을 하던..
블레이즈를 하던..
레게를 하던..
덴디컷을 하던..
울프컷을 하던..
대머리로 밀던...
모히칸을 하던..
아무도 상관 안합니다.
그리고 그렇게까지 하고다닐 돈도 없을뿐더러..
고교때야 머리 컷만 하고다니면 됬지..
대학생되면 머리에 신경쓰기시작하면..
한달에 10만원 그냥 나갑니다..
더 심하신분들도 많고요..
의학의 발전으로 젊은 사람들은 120살까지 살텐데..
10대 여러분의 남은 삶은 100년은 더 남았어요..
그 기간은 여러분의 자유라고요..
굳이 학생때 두발 자유화를 외칠 필요가 있을까요?
설사 된다고해도..
과연 몇이나 머리를 기르고 다닐까요??
그건 몇몇 노는 아이들이나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