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이렇게 자전거도로가 참 잘닦여있다
이날 기분도 상쾌하고 바람을 맞으며 내리막길을 마구내려갔다
해안도로와 마을이 없는길만 내리다니다가 이렇게 도시느낌나는 도로를 달리는것도 꾀나 기분이 좋다
양옆으로 유채꽃이 날 응원해준다 ^^
서귀포 법환동에 있는 월드컵경기장 !
들어가보진 않구 외관만 쭉 둘러보았다 잠시 숨을 돌리고
남원에 영화박물관으로 향한다 갈길이 무지멀다 페달 밟아 !
아이구 아버지 ㅠ_ㅠ 이날도 50km이 넘는거리를 달린다
오르막길도 낑낑대면서 올라간다
뭐 이정도 오르막은 양호.. 제주도길은 굴곡이 많아서 급경사에
급하강경사가 장난아니다 올라갈때 욕하고 내려올때 만화표정된다
가다가 개울인지 뭔지 도심이라고 하는곳 한가운데 이런게있다
발담가서 첨벙첨벙 놀고싶었지만 ; 맑은물 구경은 많이했다 ^^
크하하! 요게 5000원짜리 백반! 완전 푸짐하다 신기한 반찬들이 많은데 이름음 모르겠다 역시 2공기 싹싹
신영 영화박물관에 도착했다 !
들어서자마자 영화배우들의 사진이 쫘악 나열되있다
신기한 소품들이 나열되어있고
흘흘 기억에 남았던 999 !! 메틸 이쁘다아 ~
영화박물관 관람을 하다가 첫날 자전거샵에서본 남자2명을 다시만났다 코스가 비슷해서 간간히 만났는데 이렇게 다시만나다니!
내가먼저 어두워질때가지 혼자가기가 무서워서 그러는데 가는데까지만 동행하면 어떻겠냐고 하니까 흔쾌히 허락해주었다
24살 남자2명이였는데 서울살고 휴학생이란다 후후 앞뒤로 남자둘을 거느리고 타니 든든하고 속도도 꾀나났다 ㅎ
다음은 섭지코지 로 향했다 !
장관이 펼쳐진곳
이곳이 바로 올인 하우스다
웨딩사진 촬영지로 많이 쓰인다고 한다 입장료가 비싸서 들어가보진 않았다 ;; 난 올인을 안봐서 aa
이날진짜 바람 장난아니였다!!
정말 4살짜리 꼬마아이는 몸도 못가눌만큼 괴물바람 ㅠ_ㅠ
멋진포즈를 잡을수가 없었다 덜덜덜
너무추워서 오뎅국물 먹었는데 입천장 다뎠어 
성산일출봉 근처에서 민박을 잡고 동행했던 사람들과도 인사를했다
후암후암 너무 힘들었다 뻗어버렸으
*오늘의 코스
중문관광단지 출발- 월드컵 경기장- 남원(점심)- 영화박물관- 표선- 섭지코지(올인하우스)- 성산일출봉(저녁및 숙박)
*자전거 주행시간 : 9시간
*지출
포카리스웨트 800 원
초콜렛 500 원
영화박물관 6000 원
점심 5000 원
저녁 6000 원
민박 20000 원
기타 20000 원
합계 583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