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생각을...지극히 주관적인 자신의 생각을 감히 [신의 이름을 빌려] 진리화 시키는 사람들..
자신 또한 한낱 인간인 주제에.....남들더러는 신의 뜻을 모를꺼라면서 어느샌가 자신의 생각을 절
대적 진리로 둔갑시키는 오만방자한 자들....
그토록 우매한것이 사람이라면서 스스로 우매한 인간인 것을 자각하지 못하는 가련한 사람들....
[자신의 가치관,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마음 놓고 자신의 이름이 아닌 신의 이름으로 저주 할 수 있
는 편한 사람들....]
자신이 외치는 그 분과는 하나도 닮지 않은 모습을 보이면서도...그 분께 드리는 기도 한방으로
혼자만의 평안을 찾고 위안을 삼는 자들....
철저히 타의적이면서도 철저히 자의적 해석에 매달리는 사람들....
말로는 평등을 외치면서도 어느틈엔가 자신들이, 좁게는 자기 자신만은....감히 신의 뜻을 알고 행
하는, 스스로를 선민,선지자라 여기는 가련고도 가증스러운 존재들.....
자신들이 외치는 그 존재는 참으로 전지전능하고, [공의로운,사랑과 용서,희생,박애,전 인류의 보
편적인,절대적인 존재]라고 말하면서 어느틈엔가 교묘하게 자신들만이,자신들의 집단을 통해
서만,우리를 통해서만 볼 수 있는 존재로 둔갑시키는 편협스런 당신들....자신의 합리화를 위해 스
스로가 절대적이라 부르짖는 존재에 대한 가치조차 스스럼없이 격하시키고 까내리는 당신들...
난 당신들이 참으로 가련하고도 가증스럽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