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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 신지-민용 연애시대로 돌아가나!

이주연 |2007.03.30 12:22
조회 171 |추천 0
‘하이킥’ 신지-민용 연애시대로 돌아가나!

[뉴스엔 조은별 기자]

MBC 일일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이혼한 부부 신지(신지 분)와 민용(최민용 분)의 재결합 여부에 시청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거침없이 하이킥’에서는 신지와 민용이 행복했던 신혼시절을 회상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신지와 민용은 시골에서 올라온 친척 어른들에게 이혼했다는 사실을 미처 이야기하지 못해 어쩔 수 없이 부부 행세를 했다. 두 사람은 신혼 시절 작은 일에 아옹다옹하며 다퉜던 일과 어른들의 눈을 피해 화장실에서 입을 맞춘 사건 등을 회상하며 옛 추억에 젖어들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이 날 방송에 대해 논란이 분분하다. 신지와 민용의 재결합을 반대하는 시청자들은 신지의 룸메이트였던 민정(서민정 분)과 사귀다 헤어진 지 얼마 되지 않은 민용이 다시 신지와 재결합해서는 안 된다며 격렬하게 반대했다. 한 시청자는 “이제까지 보여준 신지의 기억 속에 민용은 좋은 모습으로 남아있지 않았다. 지금에 와서 옛 추억을 회상하는 것이 억지스럽다” 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결합을 찬성하는 시청자들은 “두 사람에게 아들 준이가 연결고리로 남아있는 만큼 재결합하는 것이 옳다”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신-민 라인 지지자들은“두 사람이 조금씩 성장해가는 모습이 보기 좋다” 며 신지와 민용이 재결합한다면 좋은 부부, 부모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유미(박민영 분)와 만난 지 100일이 된 민호(김혜성 분)가 100일 기념 파티를 하기 위해 어린왕자 복장을 한 채 동분서주하는 장면이 방송돼 웃음을 유발했다.

신지-민용 러브라인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거침없이 하이킥’ 96회는 TNS 미디어 코리아가 집계한 전국기준시청률 16.8%를 기록했다.

조은별 mulga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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