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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마음

최철승 |2007.03.31 07:53
조회 61 |추천 0

 

 


     

    온 세상의 파도 잔잔하니 용이 숨고
    온 하늘의 구름 고요하니 학이 높이 날도다
    천고의 금사강 여울목 위에
    조용히 들려오는 경 읽는 소리
    천하의 산과 개울에 그윽히 퍼지니
    뉘라서 능히 함께하지 않으리

 

     四海浪平龍趨隱   사해랑평용추은
     九天雲靜鶴飛高   구천운정학비고
     千古金沙灘水上   천고금사탄수상
     逍遙猶作誦經聲   소요유작송경성
     天下溪山作勝幽   천하계산작승유
     誰能托千共同遊   수능탁천공동유
           주렴 --- 통도사  
 

                            
         R. 데카르트

 

     남을 증오하는 감정이 얼굴의 주름살이 되고
     남을 원망하는 마음이 고운 얼굴을 추악케 한다.
     감정은 늘 신체에 반사적으로 나타난다.
     사랑의 감정은 신체 내에 조화되어 따뜻한 모습을 나타낸다.
     그리고 맥박이 고르며 보통 때보다 기운차게 움직인다.
     또 사랑의 감정은 위장의 활동을 도와 음식을 잘 소화시킨다.
     따라서 사랑의 감정은 무엇보다 건강에 좋은 것이다.
     마음의 괴로움은 육체의 고통보다 더 견디기 힘들다.
     마음의 목마름은 물을 마셨다고 해서 해갈되지 않는다.
     마음의 평온함을 얻은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나 타인에게도 따뜻하고 평화롭다.
     마음이 선량하면 모든 것이 좋아진다.
     마음을 열고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명상이 필요하다.

 

     3월 31일 [오늘]

 

  1596년  프랑스의 철학자 데카르트(1596-1650) 태어남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Cogito, ergo sum.
  1631년  영국 시인 존 단 사망  John Donne
  1685년  음악의 아버지 요한 세바스찬 바흐(1685-1750) 태어남
             30여년 동안 약 800곡 이상을 작곡하였다.
             바흐는 유럽의 전통음악을 수집해 잘 정리한, 그리고 대위법을
             (대위법-둘 이상의 선율을 동시에 결합시켜 하나의 조화된 곡을 이루는 기법)
             예술적으로 완전히 소화시켜 구사한 작곡가로 알려져 있다.
  1732년  오스트리아 작곡가 하이든 태어남
  1809년  러시아 작가 니콜라이 고골리 출생 
  1855년  영국 소설가 샬롯 브론테 사망 
  1890년  아버지와 공동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영국 물리학자 브래그 태어남
  1906년  대한자강회 조직  --- 초대 회장에 윤치호
  1909년  프랑스 작가 로베르 브라지야크 출생 
  1924년  육당 최남선, 시대일보 창간
  1925년  노르웨이 탐험가 아문센 북극 탐험
  1928년  현 동국대학교 전신인 불교전수학교 설립
  1959년  한국-덴마크, 국교 수립 
  1959년  세계탁구대회서 한국여자 2위 입상. 
  1959년  달라이 라마 2600km 대장정 끝에 인도로 망명 
  1969년  한국-튀니지 국교 수립 
  1969년  한-미간 위성 중계 직통 전화 개설
  1970년  일본 적군파 9명, JAL여객기 요도호(승무원 7명, 승객 99명) 납치
             김포에서 승객 석방하고 평양으로 도주
  1971년  서울-부산 자동전화 개통(1,340대)
  1981년  언론중재위 발족
  1989년  주가지수 1,000포인트 돌파 
  1990년  KAL ,, 소련에 첫 취항 
  1993년  영주 흑석사 목조 아미타불 복장에서 정골사리 등 조선초기 유물 발견
  1995년  검찰, 5.18관련 1차 조사 완료
             수원지검 강력부, 미군군속 마약구입 혐의로 최초로 국내교도소에 구금
  1999년  대구 가천동 고분군서 신라 금동관 출토 
  1999년  중국이 세계최초 금속활자본이라고 주장하는 `어시책(御試策)` 목판원본이
             일본에서 발견됨으로 고려 `직지심경`이 세계최초 금속활자본임을 재확인 
  2000년  일본 홋카이도 우스화산 폭발 
  2004년  추억의 교외선 마지막 운행 

 

     나무 그늘 아래
     나비와 함께 앉아 있다
     이것도 전생의 인연... (이싸)

 

      '사람은 아무도 그 자체로 온전한 섬이 아니다.
     모든 사람은 대륙의 한 조각, 본토의 일부이다.
     흙 한 덩이가 바닷물에 씻겨 가면, 유럽은 그만큼 줄어든다.
     그건 곶이 씻겨 나가도 마찬가지이고,
     그대 친구의 영지나 그대의 영지가 씻겨 나가도 마찬가지.
     누구의 죽음이든 그것은 나를 줄어들게 하는 것이니
     그것은 내가 인류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저 종소리가 누구의 죽음을 알리는 종소리인가
     알아보려고 사람을 보내지 말라.
     그것은 그대의 죽음을 알리는 종소리이니.'
         '누구의 죽음을 알리는 종소리인가' ---기도문(묵상 17) 중에서  by John Donne
    
      'No man is an island, entire of itself;
      every man is a piece of the continent, a part of the main;
      if a clod be washed away by the sea, Europe is the less,
      as well as if a promontory were,
      as well as if a manor of thy friend's or of thine own were.
      Any man's death diminishes me because I am involved in mankind,
      and therefore never send to know for whom the bell tolls;
      it tolls for thee.'
          'For Whom the Bell Tolls'   from Devotions (Meditation 17)  by John Do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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