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신 아팠으면 좋겠어..
내색도 안하고 힘들어하는 당신대신에..
당신 아픈것 모두 다 내가 아팠으면 좋겠어..
아님.. 그게 안되면 당신이 힘들 때..
당신이 기댈수 있는 그런 내가 되었으면 좋겠어..
쉬고 싶을 때.. 편히 쉬어갈 수 있는 그런 쉼터가 나였으면 좋겠어..
내가.. 다.. 모두.. 해주고 싶어..
내가 희생함으로 인해서 당신이.. 조금이라도 덜 힘들다면..
너무나.. 안타깝고.. 내가.. 아파..
힘들어하는 당신을 보면.. 내가 너무 아파..
그래서 가슴이 뛰었나봐.. 당신이 아픈걸..
당신이 힘든걸.. 내 가슴이 느꼈나봐..
그래서 내 가슴도 아팠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