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 더이상은. 그따위 노력안해.
모두에게 닥치라고. 조용히들 하라고.
외쳐주고싶지만. 질러주고싶지만.
그냥 이렇게. 혼자서. 조용히 삼킬래.
내 맘에서 내는 비명소리. 주위에 보이는 지저분한 거짓말들.
타인들에 대한 혐오감. 피토하는 나의 속.
헉구역질이 나오는 가식들. 내 자신에 대한 역겨움.
타들어가는 나의 안.
유리조각들을 삼킨듯.
터져나오는 피의 끈적함.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모레도. 매일 똑같은 반복뿐.
무엇을해도 소용없어. 필요없어.
집어치워. 그래. 날좀내버려둬.
차라리.
차가운 공기가 될래.
아무도 볼수없는.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오늘도. 거울을보며. 내 자신에게. 또 다시 혼잣말을 하지.
괜찮을꺼라고. 금방 지날꺼라고. 이건 잠시적인거라고.
화낼것도 없다고. 나는 나, 너는 너.
그 따위로 살고봐.
난 내인생 잘 살면 그만이니까.
나, 다신 웃지않겠다는 말도 취소할래.
내게 웃음이 빠지고나면 난 시체니까.
난 웃을꺼야 누가 뭐라든.
따지고보면 그딴인간들 천년을 살아봐도
나의 가치따윈 모르는 것들이니까.
내 가치 알아주고. 날 소중히여기는 사람들을 위해서만 살아도 모자란 일생인데. 구지 노력해야 할 필요 없어.
내 자신을 난
다스리고말래.
나만 괜찮으면 만사오케이 아니겠어.
이 더러운 세상과의 러브스토리 현재 ing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