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재 27사단에서 군복무를 하고 있는 군인입니다.
제가 얼마전 티비에서 추적60분을 보고 화가 너무나서 미칠것 같았습니다.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서울역에서 서명받는거 하니까.
휴가 나가면 꼭가서 서명해야지.
그 종이도 받아서 중대사람들 서명 받아서 편지로 보내줘야지"
이렇게 생각하고 드디어 기다리던 휴가를 나왔습니다.
집이 강릉인데 서울에 왔습니다.
와서 서울역으로 어떻게 지하철타고 갔습니다.
근데...
승무원 여러분들이 안계셔서 아무런 도움도 못주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너무 아쉽습니다.
군인이라...무슨 후원을 해주지도 못하고..
해줄수 있는거라곤..
그저 주민등록 번호 하나적어주는것 밖에 없는데..
그것조차 못해서 아쉽습니다.
혹시 KTX여승무원님들이 이글을 보신다면 제 싸이로 꼭 연락좀 주세요
정말 서명이라도 도움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