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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표절 논란 보아, 공연콘셉트도 베끼기?

최환기 |2007.04.05 09:16
조회 89 |추천 1


4월 25일 국내 발매 예정인 보아의 새 싱글 ‘Sweet Impact’ 재킷 사진 콘셉트에 대한표절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지난 31일, 1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 공연에서 보여준 의상 콘셉트가 또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다.

‘Sweet Impact’ 재킷 사진에서 보아는 ‘퀸’을 상징하는 왕관을 쓴 채 어깨를 드러낸 빨간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것. 이는 유명 잡지 ‘보그’에 표지 모델로 나선 모델 케이트 모스의 촬영 콘셉트와 흡사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한참인 것.

이런 와중에 지난 2일 언론 보도를 통해 공개된 요코하마 아레나 공연의 의상 콘셉트가 브리트니스피어스 ‘Toxic’ 뮤직비디오의의상 콘셉트와 비슷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네티즌들은 ‘Toxic’ 뮤직비디오에서 ‘금발에 스튜어디스 복장을 한 브리트니스피어스와 보아의 아레나공연 때의 의상 콘셉트가 비슷하다. 보아와 브리트니 중 누가 더 잘 어울리나?’라며 비교 댓글을 달고 있는 것.

이에 일부네티즌에 의해 ‘보아는 스튜어디스 콘셉트가 아닌, 미래형 의상을 표현한 것뿐이다’라는 반박의 글도 올라오고 있지만 캐리어를 끌고 등장하는 모습등은 스튜어디스를 연상시키기에 충분하다는 게 중론.

보아는 이전에도 ‘See-Through’의상 콘셉트와 ‘기적’ 뮤직비디오의안무를 통해 브리트니와 비교된 바 있다.

한편 지난 31일과 1일 요코하마 아레나 공연을 시작한 보아는 오는 22일 나고야까지 총4개 도시에서 7회에 걸쳐 ‘보아 아레나 투어 2007-메이드 인 트웬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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