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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 |2007.04.05 17:20
조회 15 |추천 0


나이를 먹는 것 자체는 겁나지 않았다.

나이를 먹는 것은 내 책임이 아니다.

그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다.

 

내가 두려웠던 것은

어떤 한 시기에 달성되어야만 할 것이

달성되지 못한 채 그 시기가 지나가 버리고 마는 것이다.

 

 

 

 

 

 

 

외로움을 증폭시키는 MG의 1974 way home과

혼자 마시는 와인에도 결코 쓸쓸하지만은 않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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