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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ine & Trapez 원피스!

fayshe |2007.04.05 18:34
조회 85 |추천 0


각각 알파벳의 대문자 A를 닮은 실루엣과 프랑스어로 ‘사다리꼴’이라는 뜻을 지닌 트라페즈(Trapez) 라인의 원피스를 말하는데, 비슷해 보이는 이 두 가지 라인의 차이라면 트라페즈 라인은 A라인을 극대화한 실루엣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아랫단으로 내려갈수록 그 폭이 드라마틱하게 넓어지는 실루엣이 트라페즈 라인이다.


1960년대 이브 생 로랑의 A라인 원피스를 입고 로저 비비에의 스퀘어 버클 플랫 슈즈를 신은 카트린 드뇌브와 역시 60년대의 아이콘인 페넬로페 트리가 뱅 스타일의 롱 헤어에 즐겨 입은 트라페즈 실루엣의 원피스를 떠올려보자. 그 뿌리는 같다고 해도 A라인 원피스와 트라페즈 원피스는 극명하게 구분되는데, 전자가 군더더기 없는 세련됨을, 후자는 앤디 워홀의 뮤즈에 걸맞은 자유로운 감성을 표현한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시즌 A라인 미니 드레스를 발표한 대표적인 컬렉션은 펜디, 오스카 드 라 렌타, 구찌, 클로에 등이고, 트라페즈 라인은 DKNY, 스텔라 매카트니,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에서 볼 수 있었는데, 디자이너들은 트라페즈 원피스에는 슈퍼 웨지힐 샌들을 신을 것을 권했다.


http://town.cyworld.com/fayshe  magazine

(출처 l www.wkore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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