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목소리가 듣고 싶어..."
남자들은 말한다.
술만 마시면 생각나는 여자가 진짜 사랑하는 여자라고...
혹시 그가 술을 마시고 전화를 걸었다면 그는 아직도 당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다.
"........"
그는 당신의 존재를 잊은 뒤다.
또는 당신과 사귈때 당신을 좋아하지 않았다는 증거다.
어쨌던 여자들은 이런 상황을 겪고 나면 소심해지고
그날 밤 잠을 못 잔다.
"어랏~허허~이게 누구야? 그동안 잘 지냈어?"
지금 당신에게 완전히 벗어난 상태
그는 다만 옛친구인 당신에게서 전화가 걸려왔기 때문에 반가운
것뿐이다.
"...어..그러니까..."
헤어진 한참 후 그에게 전화가 걸려왔다면 그는 당신을 잊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더구나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행동을 하려고 하지만 제대로 말도 하지 못한다면 그는 당신과 다시 시작하고 싶어 용기를 냈지만 당시의 반응에 겁먹고 소심해 진 것이다.
전화를 걸까....말까....
전화를 걸어 땃히 할 말도 없어면서 술을 마시자고 한다든지
지신의 힘든 얘기를 늘어 놓는다.
혹시 당신이 아직 그에게 맘이 남아 있다면 이 기회를 잘 이용하도록..
하지만 너무 믿지는 말아라.
다른 여자가 나타나면 쉽게 당신을 떠날 남자다.
"길 가다가 생각나서 전화했어 밥은 먹었니?"
내 마음을 떠 보려고 전화하고 그 후에 뻔질나게 연락을 한다면 다른 여자와 사귀다가 헤어졌거나 사이가 안 좋아진 경우!
일시적인 현상이니 절대 속지 말자.
속았다간 눈에서 피눈물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