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 니 마음이 니 상처가....
조금이나마 빨리 아물면 좋겠어...
물론...
흉터는 남겠지만....
니 심장에,,,
아주 작은 흉터가 남겠지만....
니 심장에 작은 흉터들이 모여서...
그 흉터가 굳은 살이 되어서...
니 심장을...니 사랑을...,
튼튼하게 해줄거야...
지금은 아프겠지만...
시간이 지나서...
작은 상처가 아무렇지도 않게 될즘엔...
넌 어른이 되어 있을 거야..
좀 더 성숙한 사랑을 하고...
좀 더 아름다운 사랑을 할 수 있는...
그런 어른이 되어 있을 거야...
지금 니 앞에 놓여진 사랑은 사라지는게 아냐...
니 심장에 니가슴에 상처로...굳은 살로 남아서...
너의 일부가 될거야...
그러니...
니 머릿속에서...
조금씩 잊혀져 간다고 슬퍼하지는 마...
니 머리는 잊었더라도...
니 가슴에..니 심장에 남아서...
영원히 너와 함께 할꺼야...
이제...
그만 울고...
한번만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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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이젠 내 머리에 없어도...
그대를 더 이상 그리워 하지 않아도...
이젠 괜찮습니다...
그대의 기억은 이미 제 몸 일부가 되버린 걸요...
제 마음에...제 심장에...
영원히 그대를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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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를 EH에게 바칩니다...
By.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