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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남자의 로망?

김승현 |2007.04.11 00:03
조회 170 |추천 0


감독 : 잭 스나이더

출연배우 : 제라드 버틀러, 앤드류 프레빈, 타이론 벤스킨, 리차드 세트론

           마이클 패스벤더, 레나 헤디, 도미닉 웨스트, 데이빗 웬헴, 로드리고 산트로

상영정보 : 2007년 3월 14일 개봉

영화장르 : SF,액션,어드벤쳐,전쟁

Runtime : 116분

 

 

남자의 로망?

  빨래판 식스팩 6개들이 셋트랑.. 반찬통 2개들이 대흉근들의 향연..

 

뭇.. 남성들이 바라마지 않는 몸짱들의 집합체^-^;;

 

    군인정신,, 애국심?

      이런거 다 집어치더라도..

 

             '누군갈 죽이기 위한 군인이 아니라..

                      누군가를 지키기 위한 군인이 되자'

     

      다짐해온 .. 적어도 군인인 나에게는..

 

그 비쥬얼만으로도 가슴 설레이고.. 끓어오르는 영화..

 

 

뭐.. 단순히 비쥬얼적인 면이라면...이란 전제조건...

 

 

사실상.. 역사적인 왜곡은.. 어마어마하기에-_-....

 

        헐리웃의 고전적인 왜곡이랄까;;

 

    

이 영화의 기본적인 배경은

     헤로도토스의 저서 ' 역사 ' 에 쓰인 글을 바탕으로 한..

                                                     '테르모필레 전투'....

 

    그당시 스파르타의 왕은 레오디나스였구..

     영화에서 나오다시피.. 페르시아의 왕은 크세르크세스..

          (영화에서 지가 계속 관대하다는데.. 실질적으로 정말..관대했다데....) 

 

전쟁의 원인?

  페르시아의 이오니아 지방에서 반란이 일어났을때.. 아테네가 그걸 도왔다지..

    1차 진군은 바다로 갔다가.. 폭풍우 만나서.. 함대파손으로 실패..

   2년후의 2차진군은.. 유명한 마라톤평야의 전투...

         192명을 죽이고 6400명이 죽었더라는.. 42.195km의 ...

 

   그리고 테사리아지방의  테르모필레전투.. "300"

 

 

어차피 그당시 그리스는 도시국가였으니까..

        페르시아는 국가라기보단 연합의 제국에 가까운 형태였지

그리스 도시국가중 군사력이 가장 강한건 스파르타였고.. 그리스 연합군의 주축은

스파르타였다라고 하더군..

 

        영화상으론 3일동안을 페르시아와 테스피아로 추정되는 나라가 버텼지만..

      실질적으론 모든 나라가 3일을 버텼고. 우회로가 알려진 이후

         스파르타 300, 테베군 400, 테스피아군 1000명이 남았다데..

           테베군 즉시 항복-_-,, 나머지는 .. 곧.. 전멸...

 

뭐.. 페르시아의 전력이 170만이라는것도 솔직히

   테르도토스의 뻥에 가까워... 비전투인원을 포함해 170만이라고 해도..

  그 만큼을 주둔시키는것도 힘든 공간일 뿐더러.. 원래.. 그렇잖아

    이긴놈들이 뻥치면.. 일이 커져^-^;;;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페르시아 10만.. 그리스 연합 4만이라는 말도 있고...

 

 

뭐.. 여기서 나오는 이란군의 경우도 .. 헐리우드식 뻥이지..

  이란은 조로아스터교를 숭배해서.. 무슬림과는 전혀 무관.. 즉 터번을 두른건 뻥....

(아마도.. 반 이슬람 감정 조장을 위한게 아니냐는 조심스런 판단도...)

 

그리고 임모탈...

   임모탈은 실질적으로 크세르크세스의 친위대였다는데..

.... 다좋은데.. 왜 괴물로 나오는데-_-?

 

   임모탈은 실존했고.. 꼭 만명이었다고 하는데..

  크세르크세스는 부를 기반으로 그들을 친위대로 양성했고..

   전투시 300명이 죽으면.. 예비대(약 2만 정도였데..)를 이용.. 다시 메꿔서

다음날 전투에 다시 만명을 채워나가..

  그래서 불사의 존재로 여겨졌다지?

 

크세르크세스가.. 대머리에 주렁주렁으로 나오는것도..

  사실-_-완전 100%뻥... 이건 다들 검색해보시면 바로 답 나올듯^-^

 

 

 

아! 결정적으로!!!!

.........

   실질적으로 스파르타 군이.. 몸짱자랑 하며 빤쮸하나 걸치고 빨간 보자기 차고

   뛰댕겼다는것또한 ... 구라.. -ㅛ-;;

 

.... 헤로도토스가 기술한 역사에서도.. 스파르타군은.........

...철갑옷을. 목부터 발끝까지...........덮고 싸웠다지요...-_-;;;;

 

 

  뭐.. 이것저것 따질것 없지.. 비쥬얼적인 면이나 영화적인 면에서는

    괜찮아 볼만 했어^-^;;

 

 

스포일링?

없어..

이런 비쥬얼적인 영화는 직접 보는게 좋아^-^;;

 

하지만. 왠만한 슬레셔 무비랑 맞먹을지도...

 

p.s

레오니다스 왕에 테르모필레전투를 두고

시인 시모니데스(Simonides von Keos, BC 556 - BC 468)가

이런 시를 남겼데..

 

지나가는 나그네여

라게다이몬(스파르타)의 사람들에게

가서 전해주오

조국의 명 받들어

우리들, 여기에 잠 들었다고....

 

 

 

구라반.. 거짓반.. 각색 쬐끔 보탠 팩션이라도..

뭐.. 헤르도토스의 역사 또한 구라일수도 있으니..

멋지잖아.. 그들의 용기가..

 

For glory.. for honor~hwoo~

영화가 어땠냐 물으신다면..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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