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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정체기.자유식사!

조세웅 |2007.04.11 12:59
조회 154 |추천 0
안녕하십니까.
날씨 디따 좋습니다.
운동하기 정말 좋은 계절인데 운동들 열씨미 하시남유???^^

다이어트가 목표인 분들 그리고 체지방 연소를 목표로 하시는 분들 또 이제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기 때문에 바닷가에서 작업(?)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은 꼭 거쳐야 할
관문이 하나있죠.ㅋㅋ
바로 다이어트 입니다.
근육은 남겨두고 체지방만......
쉽지않은 일이죠.
그리고 체지방을 제거하고 나면 근손실은 각오해야 하는데 근육에 민감한 분들은
어휴 절대 않되죠...ㅋㅋ

여러분들 운동하시다 보면 3개월 단위로 정채기가 온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이거 당연한 겁니다.
뭐 몸을 만드는데 이런 현상이 오는데 먹는 거라고 오지않을소냐....옵니다.
특히 체지방이 멋지게 연소되다가 어느날 갑자기 평행선을 그리거나 오히려 늘어나는
현상을 경험하셨을 겁니다.
뭐 이런 현상들은 인체 여러가지 호르몬변화나 항상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데
확실한건 정채기를 탈출하는 방법으로 휴식과 안정 그리고 양질의 영양섭취를
반드시 해줘야 한다라는거.....이거 중요합니다.

어떤 매니아님들은 "어! 안빠져? 죽었어...." 이렇게 맘을 먹고 다음날 무슨 원수를
갑듯이 몸을 혹사하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이거 잘못하면 "운동중독증"에 빠질
가능성이 큽니다.
운동중독증도 요즘에는 병으로 취급한답니다....^^

자유식사!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다이어트 과정에서 절대로 빼놓아서는 않되는 항목으로
특히 보디빌더들이 다이어트과정에서 지방량을 보면서 들어가는 시스템입니다.
자유식사란 다이어트 과정에서 필요한 에너지를 지정한 날짜에 섭취해 다음 단계에
쓰여질 에너지를 보충하는 시스템 입니다.
다시 말해 일종의 탄수화물 로딩(?) 이라 하면 될까요....^^
하지만 더 중요한 포인트는 이 자유식사를 하면서 인체의 흐름만 파악한다면
정체기 없이 3개월 내에 원하는
몸을 만들 수 있다는거.....역시 중요합니다.^^

인체는 항상성을 가졌다고 말했습니다.
또 인체의 지방분포 구성은 평생에 세번의 단계를 거친다고 했습니다.
아~~ 한번더 알려드릴까요?
지방의 형태는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하나는 세포증식형, 하나는 세포비대형 이렇게 두가지고 나뉘는데 여러분들은
자녀들이 세포 증식형에 해당하지 않도록 힘써야 합니다.
엄마 뱃속에서 7~8개월 때 한번의 세포형태가 이루어 집니다.
또 한번은 수유기 때
또 한번은 사춘기 때
이렇게 세번의 과정을 거치면서 만들어 지는데 역시 호르몬도 이 때 같이 솟아집니다.

지방 비대같은 경우에는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살이 찌더라도 빼기가 상당히
쉽습니다만 증식형 같은 경우 말 그대로 그 양이 엄청나기 때문에 연소하는데
어려움도 있고 또 운동을 쉬게되면 살도 빨리 찌죠.
야~~ 그렇다면 우리 애기를 위해서 먹이지 말아야겠네?
아닙니다.
사춘기 때만 피한다면 어느정도 막을 수 있더군요.(이건 제 생각^^)
사춘기 때 호르몬 생성량과 분비 그리고 활동이 최고조로 이루어 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 때 영양섭취에 신경을 써 운동과 함께 접목시킨다면 단단한 몸을 평생
가지고 갈 수 있답니다.(참고하이소...^^)

위에 지방을 언급한 이유는 바로 항상성을 설명하기 위해서 인데 어느정도 자리잡은
세포는 더 이상 변화하지 않음을 알려드리고 또 그대로 돌아가려는 성질을 가
졌으므로 꾸준한 운동 과 영양섭취로 평생 조절을 해야 한다라는 것을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그럼 자유식사와 항상성은 연관이 어떻게 있는거야?
네! 연관이 있습니다.
여러분 요요현상 아실겁니다.
다이어트 한번 해보신 경험있는 분들은 꼭 겪게되는 현상이죠.
이 요요는 항상성하고 아주친한 친구 입니다....ㅋㅋㅋ
쉽게 말하자면 빼면 또 원위치되고 빼면 또 원위치 되고.......이게 반복되면 거의
99% 다이어트를 포기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늘어나는 살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이 되는데 이것보다
더 비참한게 있을까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또 인체의 호르몬을 하나더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로 렙틴 호르몬 입니다.
렙틴은 94년도에 발견된 호르몬 인데 이 호르몬은 배고픔을 뇌에다 지시하는
호르몬 입니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배고프게 만들었다가 또 배부르게 만드는
호르몬 입니다.
요요는 이 기능이 상실된 상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이 호르몬이 활동하는 시기는 언제인가?
이것 역시 인간의 항상성과 연관이 있답니다.
인간은 하루 삼식을 합니다. 아침, 점심, 저녁 때 몸에 흐르기 시작하는데 일정량만
먹으면
그냥 순찰만 하다 돌아가지만 오버해서 먹게되면 포만감을 오게끔 뇌에다 지시를
하는 장치
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문제가 발생되는 것이 만약 끼니를 굶고 한쪽에 몰아서
먹는다면
렙틴은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답니다.
하루 정해진 칼로리를 채워야 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는 인체를 도와 굶었던양 이상의
칼로리를 더 먹게 만든답니다.
그렇게 되면 쓰이고 남은 칼로리가 고스란히 지방에 체지방이라는 형태로 남게되죠..

그렇다면 렙틴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쓰이도록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눈치 빠른 분들은 이미 아실겁니다.....험!!
바로 여섯끼로 나눠서 조금씩 자주 먹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렙틴은 그냥 몸에 돌아다니다 사라지죠.
또 기능역시 오버되지 않는 량을 일정기간 계속먹게 되면 오히려 순찰을 돌지 않을
수 도 있습니다.....^^(농담)
그렇듯 랩틴은 우리인체에 다이어트에 큰 일조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헉! 그런데 이렇게 먹으면서 평생 어떻게 살어?
으흐흐흐 염려 마십시오.
그래서 자유식사를 하는겁니다.
렙틴은 일정기간 식사가 세 번이던 여섯 번이던 먹게되면 그 시간에 맞춰서 오버되는지
아닌지를 감지하는 역할을 한다고 했습니다.
여섯끼를 먹고 또 탄수화물을 줄이면서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체지방량이 현저히
작아질 수 밖에 없어지죠.
만약 이렇게 1개월만 한다면 영양불균형과 함께 빈혈로 쓰러질 가능성도 배재하지 않을
수 없답니다.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결핍은 비타민 부족, 무기질부족 등 여러 가지 역반응
현상이 올 수 있답니다.
해서 지방량을 보고 자유식사를 하죠.
자유식사라는 것은 바로 탄수화물을 먹는다는 뜻입니다.
탄수화물은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고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야~~ 자유식사에서도 또 두얼굴을 드러내는군요...^^

자유식사 하는 방법.
체지방 량이 20% 이상인 사람은 자유식사를 10일에 한번씩 한다
체지방 량이 15% 이하--------7일에 한번
            12% 이하--------5일에 한번
            10% 이하--------3일에 한번
            7%  이하--------2일에 한번(10%이하는 빼지말것)

선수도 아닌데 10%이하로 체지방을 뺄 필요는 없습니다.
또 선수를 하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도 건강을 생각해 적절한 량을 유지하시는게 좋죠.
국가대표가 될게 아니잖아요.......^^
그냥 매니아로 남으시는게 해글러의 생각입니다.

자유식을 하는 방법까지 알려드렸습니다.
자유식을 하게되면 인체는 정채기를 못느끼게 됩니다.
해서 효과적인 계단식 하향그래프가 그려지게 됩니다.
오늘도 쇠질 열씨미 하시고 부상당하지 않도록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특히 예쁜 여성회원이 있다고 중량 마구자비로 올렸다가 저처럼 후유증 남습니다.
으흐흐흐! 쑥스.....
2007/03/06 [10:16] ⓒ바디디자인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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