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서 있을때 니생각만하는 여자야
나. 니얼굴 보고있을때 심장이터질것같은 여자야
나. 같이 지나가다가 니가 옛여자봐서 길한복판에
우뚝 서있을때. 다시 지나가고 슬퍼하는 너를 감싸주려고
안크려고하던 키 다시크려고하는 여자야
나. 내 옛남자보고 핏줄서있는 니 얼굴보고 감동받은 여자야
나. 사소한거에도 상처 엄청많이 받고 감동엄청많이 받는
그런여자야..........
그런데말이야.....................
넌 어떤남자인지. 아무것도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