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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용 |2007.04.13 22:01
조회 28 |추천 0


사랑의 깊은 뜻도 모르면서

사랑한다고

뇌이고 또 뇌어도
 
사랑이 뭔지 난 아직도

알지 못한다


눈발 사이로 희끗희끗 스치는 얼굴이 사랑이라면

우리 차라리

사랑을 모른다 하자

           
그리운데 몇 날 밤을 설친게 사랑이라면

우리 차라리

사랑을 논하지 말자


세월이 흘러서 잊혀지는 얼굴이라면

우리 차라리

사랑했단 말이나 말자


 나의 모두가 너일 때

너의 모두가 나일 때


그때 감히

사랑한다고

우리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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