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담과 이브 동상

김선형 |2007.04.15 10:02
조회 202 |추천 1
..

어느 공원에
아담과 이브의 동상이 있었다.

수백년 전에 만들어진 이들 동상은
벌거벗고 서로를 마주보고 있었다.

수백년 동안 그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어느 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말했다.
 

"딱 10분 동안 너희를 인간으로 만들어주겠다.
너희들이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을 하거라."
 
그러자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아담과 이브는
말없이 눈빛을 교환하더니 숲 속으로 들어갔다.

잠시후 숲은 진동했고,
나뭇잎이 심하게 흔들리며 떨어졌다.

하나님이 궁금해서
숲 속을 들여다보았더니

그들은 비둘기를 한마리씩 잡아
땅바닥에 깔아놓고
그 머리 위에다 똥을 누고 있었다.

그러면서 하는 말
.
.
.
.
.
.
.
.
.
.
.
.
.
.
.
"니들도 한번 당해봐!"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