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식탁과는 주먹 2개 정도 간격을 두고
의자는 뒤쪽으로 깊숙이 앉는다.
한국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식탁에서 물러나 앉는다.
하지만 식탁과 가깝게 앉으면 앉을 수록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을 뿐더러 기물을 사용할 때 실수를 최소화 할 수 있다.
2. 식사시 팔꿈치를 식탁에 올려놓는 것은 실례이다.
3. 양손은 큰 접시를 사이에 두고 식탁에 가볍게 얹는다.
한국에서는 식사시 두 손 또는 한 손을 무릎위에 올려놓는 것이 예의이나, 서양에는 오히려 두 손을 식탁 모서리 위에 가볍게 올려놓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다. 두 손을 상대방에게 드러내 보임으로써 돌발적으로 해코지하지 않겠다는 결백의 표시이다.
4. 여성의 핸드백은 등 뒤, 옆의 빈 좌석이나 의자 밑에 놓는다.
5. 자리에 앉은 후 화장실을 다시 이용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므로 식당에 들어가기 전 손을 씻고
기본적인 옷매무새 및 얼굴화장을 가다듬는다.
* 레스토랑의 유래 *
1765년 프랑스 왕궁의 요리사인 블랑제(boulanger)라는 사람이
파리에서 양고기와 쇠고기 등으로 만든 수프를 판매하면서
'boulanger sells magical restratives',
즉 ' 블랑제가 신비의 스테미너 요리를 팝니다.' 라고 광고했다.
이 요리는 곧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공교롭게도 이 식당은 파리의 식당조합에 가입하지 않아서인지
식당조합으로부터 식당 문을 닫으라는 강요를 받게 되었다.
블랑제는 끝까지 식당 문을 닫지 않고 음식을 팔았고,
이 일이 화제가 되어 이 restratives는 더 유명해지게 되었다.
바로 이 restratives가 변해 오늘날 'restaurant'가 된 것이다.
어원 : restaurant -->
라틴어 restaurare(회복하다) + -ant(현재분사 어미) = 기운을 회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