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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착석 매너

eunji |2007.04.18 10:45
조회 47 |추천 2

 

1. 식탁과는 주먹 2개 정도 간격을 두고

   의자는 뒤쪽으로 깊숙이 앉는다.

 

 한국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식탁에서 물러나 앉는다. 

 하지만 식탁과 가깝게 앉으면 앉을 수록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을 뿐더러 기물을 사용할 때 실수를 최소화 할 수 있다.

 

 

2. 식사시 팔꿈치를 식탁에 올려놓는 것은 실례이다.

 

 

3. 양손은 큰 접시를 사이에 두고 식탁에 가볍게 얹는다.

 

 

한국에서는 식사시 두 손 또는 한 손을 무릎위에 올려놓는 것이 예의이나, 서양에는 오히려 두 손을 식탁 모서리 위에 가볍게 올려놓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다. 두 손을 상대방에게 드러내 보임으로써 돌발적으로 해코지하지 않겠다는 결백의 표시이다.

 

 

4. 여성의 핸드백은 등 뒤, 옆의 빈 좌석이나 의자 밑에 놓는다.

 

 

5. 자리에 앉은 후 화장실을 다시 이용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므로 식당에 들어가기 전 손을 씻고

   기본적인 옷매무새 및 얼굴화장을 가다듬는다.

 

 

 

 

* 레스토랑의 유래 *

 

1765년 프랑스 왕궁의 요리사인 블랑제(boulanger)라는 사람이

파리에서 양고기와 쇠고기 등으로 만든 수프를 판매하면서

'boulanger sells magical restratives',

즉 ' 블랑제가 신비의 스테미너 요리를 팝니다.' 라고 광고했다.

 

이 요리는 곧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공교롭게도 이 식당은 파리의 식당조합에 가입하지 않아서인지

식당조합으로부터 식당 문을 닫으라는 강요를 받게 되었다.

 

블랑제는 끝까지 식당 문을 닫지 않고 음식을 팔았고,

이 일이 화제가 되어 이 restratives는 더 유명해지게 되었다.

바로 이  restratives가 변해 오늘날 'restaurant'가 된 것이다.

 

 

어원 : restaurant -->

라틴어 restaurare(회복하다) + -ant(현재분사 어미) = 기운을 회복하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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