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청년들...
참으로 좋은 이를 만나고,
정말로 위대한 자와 사랑을 하며,
시대의 진정 최고인 사람과 생을 나누십시오.
세상의 물질과 쾌락이 가진 힘을 아는 사람을 만나고,
맘몬과 말초신경의 자극을 잘 다스릴 줄 아는 자를 사랑하며,
모든 것에 열려있음에도 자신을 무너뜨리지 않는 이와 사십시오.
한껏 웃을 때에라도 삶에 대한 진지함을 놓치지 않는 자를 만나고,
눈물이 흐르는 아픔의 순간에도 유머를 잃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며,
진정한 아름다움은 스스로 찾아가는 것이라 믿는 이와 누우십시오.
일상 중에도 섬김과 희생의 의미를 즐겨 묵상하는 사람을 만나고,
자주 주위를 돌아보아 넘어진 이들을 일으키는 자를 사랑하며,
이제 가질 것보다 나눌 것을 준비하는 이와 같이 먹으십시오.
무엇보다 자신은 더 멋지나 더 겸손한자 되기를 애쓰고,
넓은 마음과 깊은 영성으로 그의 전인을 품어 안으며,
어느 때에든지 지금 가진 맑음의 옷을 입으십시오.
그렇게 님과 그는 함께 예수의 삶을 만나고,
이미 그리스도가 주신 감격을 사랑하며,
가장 멋진 생을 살아 드리십시오.
온 마음을 다해 축복하고.
늘 변함없이 기도하며.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 때부터
영원히
...
우리의 바램이 클수록 현실의 벽 앞에 선 자신은 더 작아지는 것 같으나 더 큰 꿈꾸기를 포기하지 않는다. 지금 우리 안에 심겨진 고민의 씨앗은 벌써 썩어지고 자라 장차 풍성한 열매를 맺으리라 의심치 않으며 조급함과 초조함은 되려 우리의 성장을 막으니 날마다 기대의 물을 주고 기도의 빛을 비쳐 그날 맞을 결실을 기다리자. 이 소망이 우리의 사랑을 먹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