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ginia에서 한국학생이 총질을 해대서, 33명이 죽고, 29명이 부상.
미국 역사상, 대학내에서 이런 총질 난사사건은 처음이라 한다. (70년대인가? University of Texas에서 13명이 죽은일은 있지만, 이런 60명이 넘는 사람이 총 난사질에 다치고 죽은건 처음....)
오늘 아침에, 한국인이 killer였다는 보도와함께, 괜시리 한국학생들은 눈치를 보며 다녀야하고, 쥐죽은듯이 다니고있다. 길을 가도, 미국인들의 쳐다보는 눈이 결코 좋지않다.오늘,걸어가는데 째려보고 고개를 돌려버리는 미국아이도 잇었다. 심지어 international office에서, 한국학생들 조심하라며, 사고대비 경찰번호까지 이메일로 다 전달이 되었다한다. 이곳 IU는 백인과 동양인의 사이가 그리 좋지않고,숫자로 Asian은 월등히, 한국인이 1위인지라, 더 나쁜상황.
그런데, 이 인디애나주는 그 무서운 KKK(백인 우월주의 집단)가 이번주말즈음에, 이곳 블루밍턴 다운타운에서 행진을 한다해서,
우리 한국인들은 이 한국인 총살 사건으로 인해서, 지금 정말 장난이 아닌, 완전 불안모드......
요즘같은 세상에, 옛날처럼 백인이 아닌 인종이 보이면 바로 잡아서 죽을만큼 때린다던가, 태워 죽인다던가, 총을 난사한다던가,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겠지만, 적어도 아무일이 없지만은 않을것 같아서...
당분간은, 집에 콕...박혀있어야 할것 같다.
Asian이 범인이라는 뉴스에, 제발 한국인은 아니기만을 바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