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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비에 내한공연 다녀왔습니다.

강동현 |2007.04.22 23:01
조회 60 |추천 0


Vo.葵(아오이)

Gt.夢人(유메히토)

Gt.タケヒト(타케히토)

Ba.インテツ(인테츠)

Dr.ケンゾ(켄조)

 

아야비에 내한공연 다녀왔습니다.

 

역시 일본의 비주얼 록밴드는 뛰어난 연주 실력을 기본기로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비주얼 종주국 출신이라 그런지 때깔들도 좋고 헤어스타일들도 참 멋졌습니다.

 

특히 매력적인 보컬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네요..

 

한국관객의 열정과 매너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오랜만에 좋은 공연 보고 왔습니다.

 

 

한국에 우수한 밴드를 소개하시느라 꽤 고생하신 이성범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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彩冷える-ayabie-는 알 수 없는 밴드다.

결성 후 첫 원맨부터 셀 수 없이 많은 라이브를 솔드 아웃시킨 밴드.

활동을 시작한지 1년 반 만에 공식 팬클럽이 생긴 밴드.

발매한 음원마다 금세 완매되어 엄청난 프리미엄이 붙게 만들어 버리는 밴드.

인디 밴드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彩冷える-ayabie-지만, 그것만으로 그들을 설명하긴 힘들다.

 

조용하고 수줍은 듯 하면서도 공연 중에는 누구보다 파워풀하고 장난끼 넘치는 彩冷える-ayabie-. 그들은 어딘지 알 수 없는, 그렇지만 사람을 끌어당기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얼마 전 기타리스트 夢人(유메히토)가 가입하며 예전보다 한 층 안정된 느낌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멤버 각자의 색을 보다 확연히 드러낼 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팬 층을 넓혀가고 있다. 

 

보컬 葵(아오이)가 쓰는 가사는 꾸밈없이 솔직하다.

그가 생각하는 것, 그가 바라는 것, 그의 진실한 마음이 아름답게 포장된 단어들 속에 그대로 담겨있다. 또한 그의 목소리는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매력적이다.

다른 멤버들이 존경하는 사람으로 葵(아오이)를 꼽는 것을 보면, 보컬로서뿐만 아니라 인간적으로도 매우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 팀의 맏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기타 夢人(유메히토)는 팀에 가장 늦게 가입하여,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음악에 대한 뛰어난 재능을 보여주고 있다. 종전의 음악 스타일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그만의 기타를 연주함으로써, 彩冷える-ayabie-내에서의 그의 존재를 확고히 굳히고 있다. 夢人(유메히토)가 쓰는 곡은 전체적으로 彩冷える-ayabie-의 분위기에 맞춰 가는 듯 하면서도, 자신만의 분명한 개성이 묻어난다.

 

또 한 명의 기타 タケヒト(타케히토)는 언제나 쿨하고 과묵한 이미지를 갖고 있어, 다소 차가운 느낌도 든다. 좀처럼 웃지 않는 포커 페이스의 그지만, 라이브에서 만큼은 어린 아이처럼 환한 미소를 보여준다. 밴드의 초기 멤버로서 누구보다도 彩冷える-ayabie-다운 음색을 만들어낸다. 튀기보다는 조용히, 그러나 탄탄하게 뒤를 받쳐주는 그의 연주는, 눈에 띄지 않는 듯 하면서도 확실하게 밴드를 지탱하는 タケヒト(타케히토) 자신과 닮아있다.

 

베이스 インテツ(인테츠)는 마치 만화 속에나 등장할 법한 캐릭터를 지니고 있다. 예의 바르고 공손하며, 누가 봐도 귀하게 자란 것만 같은 고상한 이미지이다. 하지만 라이브에서는 ‘헤드뱅잉 킹’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을 즐겁게 해준다. 작곡은 물론이며 보컬 葵(아오이)가 맡고 있는 작사 파트까지 직접 관여할 만큼 음악에 대한 애착이 강한 彩冷える-ayabie-의 리더이다.

 

드럼 ケンゾ(켄조)는 彩冷える-ayabie-의 공식 꽃미남이다. 웬만한 연예인 못지 않은 출중한 외모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에너지 넘치는 역동적인 연주로 또 한 번 그의 매력에 빠져들게 한다. 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의 ケンゾ(켄조)는, 그런 만큼 밴드적으로 파격적인 시도 또한 주저하지 않는다. 너무 완벽해서 다가가기 힘들 것 같지만, 의외로 유머러스한 면까지 갖추고 있으니 수많은 여성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것도 당연하다.

 

이렇게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한 다섯 멤버가 뭉쳐,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彩冷える-ayabie-. 일본에서의 활동만으로는 부족하여, 한국에서의 원맨 라이브를 시작으로 두 번째 유럽 투어 또한 준비하고 있다.

라이브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彩冷える-ayabie-인 만큼, 이번 한국 공연을 통해 우리나라에도 그들의 팬이 몇 배로 늘어날 것이라 예상된다.

 

출처: http://violetsounds.org/aya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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