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아주 슬펐다.
특히 이장면과 나중에 주성치가 머리 박박 민 막문위에게
"당신 오늘 참 이쁘군"
이라고 말하는 장면은 눈물 좔좔...
기본적으로 엽기+코믹+호러+하드고어+멜로+컬트 영화이기 때문에
잔인한 장면, 무서운 장면, 더러운 장면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보면 안되는 영화이다-_-;
컬트 영화 좋아하는 나로서는 아주 맛있는 영화였다.
광동어 파일을 너무너무 구하고 싶었는데 구할 수 없었다.
주성치 본인의 목소리로 들었으면 더 무서웠을 것 같은데..
북경어 더빙은 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