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해란
이말 한다미 하려구..
이렇게 기다렸어
친구의 남자란 이유로
사랑해란 말 못했다는거..
맞아.. 다 핑계야.
하지만.. 이젠 말할께..
나.. 너 진짜로 사랑해..
아직 초등학생5학년이지만..
내년에 6학년이 되고 중학교로 입학하게
되면.. 그때고백할께.. 사랑했었다고..
지금 고백하면.. 내가 너무 힘들까봐..
마주치면.. 니가 불편해 할까봐.. 너한테
피해가 갈까봐..
다음에 지금 내 심장 소중히 간직해서 그때
줄께.. 그때..난.. 힘들어도 되.. 너가..
남은 초등학교 생활 불편 하게 하지 않게 위해선..
나 하나 아픈것 쯤이야 참을께.. 그때.. 그때.. 말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