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영원히 잊지 말자

이동현 |2007.04.23 22:04
조회 20 |추천 0


우리 둘이 나이가 들어서도 영원히 잊지말자,

약속을 기다리는 설레는 기분을,

비슷비슷한 밤이 오는데

절대로 똑같지 않다는 것을,

우리 둘의 젊은 팔,

똑바른 등줄기,

가벼운 발걸음을,

맞닿은 무릎의 따스함을.

 

-요시모토 바나나 "하치의 마지막 연인"-

 

 

spring day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