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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규현 몸상태 호전돼 수술일자 앞당겨질듯 24~26일 전망

서민지 |2007.04.24 17:21
조회 181 |추천 2

2007년 4월 23일 (월) 11:59   뉴스엔

슈주 규현 몸상태 호전돼 수술일자 앞당겨질듯 24~26일 전망


[뉴스엔 글 김형우 기자/사진 권현진 기자]

슈퍼주니어규현의 수술일자가 예상보다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규현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23일 “병원 측에서 중환자실에 입원했을 때부터 5~10일 사이에 수술이 가능할 것 같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최근 규현의 몸 상태가 호전세를 보여 5~7일 내인 24~26일 사이에 수술에 들어갈 수 있을 듯 하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하지만 확실한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며 “규현의 몸 상태에 따라 병원과 관계자들이 조심스레 전망하고 있는 시기다”고 전했다.

또 “지금은 수술준비단계다. 병원 측의 말대로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면서 “하지만 다행히 고비를 넘기며 몸이 좋아지고 있어 모두들 다행스레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과 이특 신동 은혁은 19일 오전 0시20분쯤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방송 후 서울 청담동 숙소로 가던 중 서울 올림픽대로 동작대교 부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상태가 심각했던 규현은 기절해 서울 강남성모병원 응급실로 후송돼 오후 2시20분쯤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사고 이후 규현은 갈비뼈 골절로 폐가 수축, 호흡 곤란 증상이 나타나는 기흉 증세가 심각했다.

하지만 걱정스러웠던 폐 산소 수치가 높아지면서 의식도 회복, 현재 차츰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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