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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김혜진 |2007.04.25 15:14
조회 20 |추천 0


널 처음 봤을 때 정말 심장이 멎어버리는 줄 알았어-

첫눈에 반한다는게 이런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깐-

 

자다가도 문자소리에 혹시나 니가 아닐까 벌떡 일어나고,

가끔씩 수화기 넘어로 너의 목소리를 들을때면 하루종일 설레였어-

 

니가 날 보고 웃어줄때면 너무 행복했고,

맛 없는 것도 같이 먹으면 세상에서 제일 맛있었고,

너와 함께 했던 기억들이 내 삶의 전부같이 느껴졌어-

 

니가 흥얼거리던 노래가 아직도 귀에서 맴돌아-

넌 날 사랑해주지 않았지만 난 진심으로 널 사랑했어-

 

아직도 가슴이 아픈걸 보면 참 많이 사랑했나봐-

그래서 아주 가끔은 니가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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