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워버린 기억들의 조각들.
또 다시 의식의 수면으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간질간질하게 나를 괴롭히지만.
이젠 괜찮아.
i'm strong enough to handle all these, now.
i'm better.
그치만.
여전히 조금은.
아쉬워.
cuz all these years..i was hiding behind the curtains.
단 한번만이라도.
너와 손을 잡고 거리를 걸을 수 있었다면.
당당하게 서로를 안을수 있었다면.
조금은 덜 아쉬웠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