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비양심, 귀뚜라미보일러..아직도 이런 회사가 ?

장수연 |2007.04.27 20:51
조회 486 |추천 1
고장잦은 G보일러 소비자 화났다 부품이 문제, AS센터 가격도 비싸게 받아

귀뚜라미보일라가 2년 사이에 반드시 순환펌프계통과 컨트롤 박스 등이 고장 나는 원인은 제품상의 구조적 결함이나 설계상의 문제가 아닌 온수물탱크라 불리는 축열조와 열교환기통 속의 구리파이프를 고정하는 3개의 지지대를 5개 이상의 플라스틱 전선타이로 둘러서 묶었기 때문임이 철저한 조사결과 밝혀졌다.

 


전선타이는 2년 정도 지속적으로 뜨거운 열기를 받으면 유연성이 없어지면서 딱딱하게 굳어지는 화학적 경화현상이 발생하여 산산이 부서져버리는 특성을 지녔으나 제작사는 이러한 특성을 잘 알면서도 뜨거운 열기가 발생하는 온수 물탱크 안에 전선타이를 부품으로 채택하여 사용하였다.

 


온수물탱크의 열에 의해 부서져 버린 전선타이 플라스틱 가루와 조각은 순환펌프 속에 흡입되어 돌다가 순환모타와 온수공급모타의 회전축에 들어가 모타를 멈추게 하고 결국 모타의 과부화로 이어져 콘트롤박스와 기타 여러 고장원인이 되었다.

 

 

서울, 화곡6동 1094번지 귀뚜라미 본사의 기술대리 강효진은 축열조와 열교환기의 지지대자체에 고정 핀이 있어 구리파이프를 집어 고정한다. 하였으나 제품명 출광과 월드 2000의 보일라의 축열조와 열교환기에는 어떠한 고정핀이나 집게도 없었다.

 


한편 귀뚜라미보일라 생산공장의 품질보증팀의 정하영은 “솔직히 온수탱크 안에 전선타이를 사용하였다.”고 인정하면서 전선타이로 인하여 보일라가 고장이 난다는 사실과 이에 따른 소비자의 불만과 비난도 폭증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모든 귀뚜라미 A/S 센타에서도 보일러 고장의 원인이 전선타이 때문임을 익히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A/S 센타에서 수리 나온 기사가 원래 귀뚜라미보일라의 수명은 2년 정도인데 지금 나온 신모델(주로 60만원 상당의 고가 보일라)로 교체하면 수명이 지금 것 보다는 훨씬 오래간다면서 이 기회에 매 2년마다 25만원 가까이 드는 수리비를 들이지 말고 교체하라고 소비자를 부추 키며 신상품 판매에 더 신경을 쓰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단지 전선타이의 가루와 조각 때문에 회전축이 막혀 모타가 작동하지 않은 것을 과부하로 타버렸다면서 새것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소비자에 설명 했으며, 부품가격도 귀뚜라미 A/S센타에서 소비자에게 받는 가격과 본사에서 말하는 소비자가격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
용량 2만의 축열조는 본사에서 책정된 소비자가격이 7만3천원이나 A/S센타에서는 8만원이었으며, 용량 2만의 열교환기는 소비자가격이 8만8천원이나 A/S센타에서는 12만원이었다.

 

서울의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하이존 아파트 주민회장 홍혜숙은 전선타이를 사용하는 바람에 소비자가 매 2년에서 3년마다 부품을 갈아 대어야만 한 겨울에 추위에 떨지 않고 지낼 수가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귀뚜라미보일라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과 정신적 피해와 제품교환을 청구하는 집단소송을 전국의 아파트 단지와 연립주택의 개인 소비자까지 연계하여 한국소비자원과 법원에 제기하기로 주민전체회의에서 의결하였고, 변호사를 선임할 예정에 있다고 밝혀왔다. (주)귀뚜라미보일라는 작년 매출액이 2000억원이 넘는, 거대 중견기업으로 근래부터 일부 제품에서 가격변동 없이 축열조와 열교환기 안에 있던 구리파이프를 원가절감이유로 좀더 값이 싼 스테인레스로 교체하였다고 한다.
박철성 기자

--------------------------------------------------------

세상에 한 대라도 더 팔려고... 2년마다 망가지겠끔 부러 설계를 하다니;;;;;;;;

이게 말이 되냐구요???!!!!!!!!!! 

알릴건 알려야 다시 당하지 않으시기에.. 올립니닷!!ㅠ

http://cafe.naver.com/badkiturami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