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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

김기환 |2007.04.28 11:56
조회 11 |추천 1


작은 나이에
담배라는 인생을 접하고
술이라는 쾌락을 만났다

유치원 시절 내가 왕인줄 알았고
초등시절 나와 다른 성을 알았으며
중학교때 친구란걸 알았다

내나이 스물에 삶의 회의를 알아간다
회의 속에 꿈을 피워야 하기에
지금의 삶이 너무나 힘들다

친구들아
너희를 만나서 기뻣고
너희를 만나서 인생이란걸 조금알게됐다

친구들아
너희들은 바보다
같이 가자면 가는 너희들은 바보다
사회에 애들은 같이 가자면
먼저 이유를 따진다 그리고 안맞으면 안간다
너희들은 이유도 못따지는 바보들이다

친구들아
너희들은 멍청이다
욕을 해도 계속 만난다
사회애들은 욕하면 다시는 아는채도않하는 영리함을 가진다
너희들은 영리함도 못갖춘 멍청이들이다

바보들

야이 개세끼들아

이렇게 욕해도 계속 만나줄 멍청이들아

너희들을...

내가 죽을때 무덤 비석에 이렇게 써놓고 죽을꺼다

"내가 삶을 살아가면서 가장 행복했던 시절, 가장멍청한 바보들을 보았고 그래서 삶다운 삶을 살았었다고"

사랑한다 친구들아 너희가 있기에 지금의 내가있다

지금 나의 곁에 있는 나의 영원한 친구들에게......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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