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이 무겁다
전화를 받지 못해 아쉽다거나 내가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해서
화를 낼 친구는 없기에 외출을 할때 무겁고 부피큰 알람시계는
냅두고 외출하는 횟수가 잦다
업이 거칠다
사나이끼리의 우정만 확인하고 지낸지 너무 오래된 탓인지
어디가서 대화를 할때 신경써서 내뱉지 않으면 입에서 '존나'를
연발한다..식은땀 삐질하며 '존나'를 대체할 말을 생각해
보지만 적당한 단어가 우리말에는 없다
내 지갑은 사장님 지갑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뿜빠이(?) 생활을 하면서
나의 지갑은 아가리를 다물기 힘겨워하고 통장의 잔고는
빵빵해지면서 자칫 화폐개혁이 되었다간 좃되는 수가 생길찌도
모른다.
TV는 내애인♡
컴터를 두드릴 의욕도 호기심도 남아있지 않다.그저 쇼파에 누워
TV를 본다..각 방송사의 프로그램 편성표 숙지는 기본이고
광고가 나갈때 그다음 광고가 무엇일찌 맞출수 있는 반열에
오른지 오래되었고, 드라마만 보다보니
내 마음은 이미 일부다처제;;
다시는 연애를 못할것만 같은 두려움을 느끼기도 한다...-_-;;
4주후에 봅시다
애인과의 사소한 말다툼으로 하소연하는 친구를 보면서
"헤어져"라고 권유하고 우리 솔로부대에 입대할것을 강추한다
후임병 마다할 고참 없지 않은가?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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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화에 귀기울여 주고 상냥한 목소리로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여자는 114직원 뿐이라는걸 새삼 느끼기도 한다.
이방법이 식상하다면 휴대폰 요금을 연체 해보라.
연애세포가 죽어가고 있음을 직시한 남자 솔로들이여..!!
베트남 처녀 도망안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