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이마이는 노리코 사카이 이후 처음으로 빠졌던 일본여자
아티스트였죠. 우연히 알게된 일본친구가 소개해줘서 알게 된 가수인데, 처음듣고 그야말로 푸욱~ 빠졌던 기억이 나네요. 목소리가 정말 '환상'적이지요...
특히, 이 모카 앨범은 좋은 곡들로 꽉꽉 눌러담은 앨범. 특히 이곡과 다음에 올릴 곡은 지금도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
아이돌 전성기였던 80년대에, 유난히 다른 색을 내었던 가수.
그 일본친구의 말에 의하면 20대-40대까지 폭넓은 팬을 보유했던 그녀였다고... 역시 오래가는 뮤지션이 되었고.
음악을 들어보시면 바로 알게 되죠. 무슨 의미인지..^^
이 곡을 처음 들은 90년대 초반에 일본음악 자체에 대해 질투를 느낄 정도로 당시 우리가요에 대해 깊은 자괴감을 준 뮤지션이기도 합니다. 요즘의 발전한 우리 아티스트들을 보면 격세지감이 듭니다 ^^ (음반시장, 아티스트 수등 규모와 깊이는 비교가 아직 안되지만...따라잡을 날이 오겠지요).
미키 이마이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노리코라는 아이돌에 빠졌던 시절과는 또 다른 청춘의 기억이 나네요. (그렇다고 지금이 청춘이 아니라는건 아닙니다만 ㅎ)
같은 해에 발매된 아이보리 (베스트 1집) 1집에도 실려 있어서 같이 사진을 붙입니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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