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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love - BoA*

장미 |2007.05.01 13:12
조회 26 |추천 0


겨울의 요정들이

빛을 내며 춤추듯 내려와요.

 

아무것도 할 일이 없어서

사진 속 웃는 얼굴에 입을 맞췄어요.

 

약속한 영화의 기나긴 줄에

이젠 더 이상 둘이서 나란히 설 일은 없겠죠.

 

하지만 마음만은 곁에 있으니까

친구로도 더 이상 돌아갈 수 없어요.

 

당신이 좋아서,

 만나고 싶어서,

 키스가

수많은 눈을 전하는거에요.

 

어디선가 우연히 다시 만날 날까지

잊지 읺고, 좋아해도 될까요?

언제까지라도 잊지 못할거에요.

 

그저 혼자인

나를 알아버린 순간

너무 큰 외로움이

감당할 수 없을만큼 넘쳐흘러요.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소중하다고,

 잊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이 주소를 몇 번이고 바꿔봐도

그 목소리도,

 꿈도 나를 놓아주지 않는걸요.


시간이 흘러 서로 다른 사랑을 한데도

당신을 생각해내겠지요.

 

만날 수 있었던 운명을,

주고 받던 따스함을.

 

당신이어서 다행이라고

진심으로 말할수 있어요.

 

언젠가 다시 만날때까지.

 

미래는 슬픈만큼 빠르게 다시찾아와요.

행복해도 상처받아도

누군가를 사랑할때는 괜찮은거에요.

 

당신이 좋아서,

만나고 싶어서,

 키스가

수많은 눈을 전하는거에요.

 

어디선가 우연히,

 다시 만나는 날까지

잊지않고 좋아해도 될까요?

 

언제까지라도,

 잊을 수 없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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