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모심으로 그리스도인이 되고 또 구원을 확신하게 되면 그와의 인격적인 관계가 이루어집니다. 세상의 모든 대인 관계가 깊어지기 위해서 서로간의 교제가 필요하듯 주님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기 위해서는 주님과의 인격적인 교제가 필요합니다. 이런 교제가 개인적으로 이루어지는 시간을 큐티(Q.T) 혹은 경건의 시간이라 부릅니다. 주님과의 교제를 위해서는 그분과의 관계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나 자신이 주님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십시오.
A. 큐티의 정의
1. 예수님은 어떤 일로 하루를 바쁘게 보내셨습니까?
(마 4: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2. 누가복음 5:15-16을 보면, 예수님이 바쁘신 일과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신 시간은 무엇입니까? "15절-예수의 소문이 퍼지매 허다한 무리가 말씀도 듣고 자기 병도 나음을 얻고자 하여 모여 오되 16절-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
3. 예수님이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한 일은 무엇입니까?(막 1:35)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꼐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4.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크게 사용되었습니다.(행 13:22).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하나님과 함께 어떻게 시간을 가졌습니까?
시편 5:3.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시 143:8, "아침에 나로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나의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받듦이니이다."
바로 이런 시간을 Quiet Time 또는 경건의 시간이라고 합니다.
Q.T는 성경공부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과 데이트 하는 시간,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입니다.
출처- 싱가폴 한인 선교교회 홍연수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