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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의 <만종>에 숨겨진 의미

류인영 |2007.05.02 22:45
조회 64 |추천 2


밀레의 만종...

이그림은 이삭줍기와 더불어 많이 알려진 그림중하나입니다.

그림을 보면 하루일을 마치고 농부부부가 교회종소리를 들으며 기도하는 평화로운 그림으로 보입니다.

저 역시 그렇게 느끼고 있었는데 이 그림에는 슬픈 얘기가 숨어있습니다.

농부 부부가 바구니를 밭밑에 놓고 기도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그 바구니가 감자씨와 밭일도구를 담는바구니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그바구니에는 씨감자가 들어있던게 아니라 그들의 사랑하는 아기의 시체가 들어있습니다.

그 시대 배고픔을 참으며 씨감자를 심으며 겨울을 지내면서 봄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겠죠...

하지만 그들의 아기는 배고픔을 참지 못해 죽은것입니다.

죽은 아기를 위해 마지막으로 부부가 기도하는 모습을 그린그림이 (만종)입니다.

왜 그림속의 아기가 사라졌냐구요??

이그림을 보게된 밀레의 친구가 큰충격과 우려를 보이며 아기를 넣지말자고 부탁을 했답니다.

그래서 밀레는 고심끝에 아기대신 감자를 넣어그려 출품하게 된것이라합니다.

그 이후는 사람들은 이사실을 모른채 그저 농촌의 평화로움을 담고있는그림으로 유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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