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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운-김희철, SBS "황금신부" 캐스팅

서민지 |2007.05.03 13:39
조회 135 |추천 1

2007년 5월 3일 (목) 11:51   스포츠서울

한여운-김희철, SBS '황금신부' 캐스팅

영화 ‘라디오 스타’의 김양 한여운(23)과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24)이 드라마를 통해 톡톡튀는 매력을 발산한다.

두 사람은 SBS ‘연개소문’ 후속으로 오는 7월 7일 첫 방송예정인 ‘황금신부’(박현주 극본·운군일 연출)에 캐스팅됐다. ‘황금신부’는 한국으로 시집온 베트남 신부의 파란만장한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 한국 남자에게 시집와 전통떡 사업으로 시집을 일으키는 성공담과 따뜻한 가족애를 담을 예정이다. 베트남 신부 누엔 진주역은 이영아가. 남편인 강준우역은 송창의가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드라마 관계자는 3일 “주인공을 맡은 이영아와 송창의가 무게감있는 연기로 드라마를 끌어간다면. 한여운과 김희철은 다소 가볍지만 드라마를 재미있게 이끌어가는 감초역할로 비중있게 다뤄질 예정”이라면서 “특히 김희철은 대학생 역으로 다양한 끼와 재능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여운은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과 영화 ‘라디오 스타’. KBS ‘서바이벌 스타 오디션’에서 2위를 차지하며 이미 가능성과 연기력을 인정받았은 신예. 극중 송창의의 동생 세미역으로 신세대다운 발랄함을 보여준다. 김희철은 극중 강준우의 집과 원수지간으로 지내는 집안의 철없는 막내아들로 한여운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2005년 KBS2 성장드라마 ‘반올림2’와 지난해 MBC 청춘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와 SBS ‘불량가족’ 등에 출연했지만. 연기력으로는 가수 만큼의 인기를 얻지 못했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서 제대로 진가를 발휘하겠다며 단단히 벼르고 있다. 한편 ‘황금신부’는 이번주 배우들의 첫 대본연습을 시작하며. 현재 베트남 로케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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