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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진 찍지 말랬찌~!!

강선아 |2007.05.03 23:56
조회 32 |추천 0


어릴 적 부터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사진에 나를 보기

 

시작하면서 사진 찍히는것을 싫어하게 되었다.

 

내 못난 모습이 싫어서.,

 

그런데 어릴 적 몇 안되는 사진을 지금 보니 너무 귀엽게 잘 나와 있었다.

 

나의 못 난 마음이 내 얼굴을 못나게 보게 만들어 버렸었나 보다.

 

나의 삐딱한 얄미운 마음이 내 얼굴을 구겨 놓았나 보다.

 

현재의 내 얼굴을 사진으로 볼때 거울로 볼때 아직도 못난 내가 거기 서있다.

 

내 마음 안에 있는 못난 눈이 아직 나를 덮고 있나보다.

 

너 ,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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