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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도 될까요...?

조유리 |2007.05.04 10:43
조회 105 |추천 6


그것이 사랑인줄 미쳐 몰랐습니다..

 

세상에 여자로 태어나서 남자를 사랑한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축복받은 것이라고 이제서야 알게되었습니다.

 

그 사람을 만난것은 햇살이 따뜻한 어느 봄날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정말로 때하나 묻지 않은 천사와도 같은 존재였습니다.

 

제가 아무리 화내도 다 들어주고

나에게있어 든든한 한 그루의 나무같은 존재였던 그 사람은

잃어버리고 나서야 사랑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언제나 웃어주던 그 사람..

그때는 몰랐습니다.

그것이..그 감정이..사랑이었다는 것을 모른채

그 사람의 가슴만 아프게 하고

떠나버려야만 했던 제 자신이

너무 안타깝고 불쌍할 뿐입니다.

 

다른 세상에 한번 더 태어난다면

그 사람을 찾아가 그 사람을 아프게 하지 않고

그 사람이 저를 아프게 하도록 할것입니다.

 

전생이서는 제가 아프게 한것처럼

하지만 결말은 죽을때까지

그 사람 곁에 이ㅣ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사랑인줄을..

늦게 깨달은것이 너무나 후회스러울 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사랑이라고

모든이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후회하지 말라고..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 당신의 사랑이라는 것을..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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